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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퇴직 다음 날 자회사 임원으로…11년 전 국감 지적에도 재취업 관행 반복

한국가스공사 퇴직 임직원들이 퇴직 하루나 이틀 만에 자회사와 출자회사 대표이사·임원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확인된 8명 가운데 7명은 퇴직 바로 다음 날 재취업했다. 2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퇴직 임직원 재취업 현황'(2021~2025년)에 따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