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경영권 분쟁, 교보증권까지 영향 미쳤나…모회사 영구채 400억 사고 돈줄 2조 확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2대주주로 올라선 일본 SBI그룹에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인수대금으로 9000억7000만원을 지급한 뒤 자회사 교보증권까지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5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고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OK금융그룹지부(이하 노조)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입구에서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과 배우자 기무라 에츠코 씨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기자회견은 기무라 에츠코 씨가 O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오케이컴퍼니에서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법인카드와 법인 차량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혐의로 배임 및 횡령이 의심된다는…
OK금융그룹 노조는 회사 측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규탄하며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조 측은 회사가 지난해 최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 취소를 요청하며 성실 교섭을 약속했으나, 증인 채택 취소 이후 협상 태도를 바꿔 노조 요구를 미루고 노조 와해를 위해 시간을 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