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앞두고 RSU 현금화 가능성…임직원 엑시트 셈법 복잡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임직원에게 부여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의 행사 기간과 주주확정 기준일이 맞물리면서 대규모 현금청산 가능성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가득 조건을 충족한 임직원이 주주확정일 전에 주식을 교부받을 경우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RSU가 단기적인 현금화 수단으로…
동양생명, 22일 주주 다시 부른다…임종룡 우리금융 ‘공정성 자평’ 두 달 만에 회계법인 재검증
삼일 한 곳이 양사 평가→금감원 정정명령…동양생명, 별도 회계법인 선임해 교환비율 교차검증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보험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주식교환의 교환비율을 다시 검증받게 됐다. 17일 금융권과 관련 공시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 4월 “교환비율의 공정성을 확인했다”고 자평했으나 금융감독원의 정정명령으로 그 절차가…
임종룡 회장의 우리금융지주, 중국 대주주엔 프리미엄·소액주주엔 헐값… 동양생명 편입 금감원 직격탄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과정에서 법적으로 허용된 소액주주 보호 장치를 스스로 걷어차고도 절차적 정당성을 주장하다가 금융감독원의 제동에 걸렸다. 금감원은 지난 5월 14일 우리금융지주의 증권신고서에 정정제출을 요구했고, 5월 26일에는 재차 정정명령을 부과했다. 1조 2,839억 원(1억 2,156만 주)을 들여 주당 10,562원에 사들인…
‘헐값 매수’ 실패 정용진 회장 ‘신세계그룹’, 신세계푸드 상폐 ‘강제 축출’ 카드 꺼냈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마트가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자회사 신세계푸드의 ‘강제 상장폐지’를 추진하며 소액주주들의 고혈을 짜내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가 내세운 ‘기업 밸류업’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보라는 지적과 함께, 실적 개선보다 지배력 강화에 무게를 둔 정용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