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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사과 논란, 손흥민 용서로 일단락?

아시안컵 기간 중 축구국가대표 선배들에게 대들어 물의를 일으킨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런던으로 가서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만나 사죄하며 용서를 구했다. 이강인은 동시에 선배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주말 리그를 마친 뒤 19일쯤 이강인이 파리에서 영국 런던으로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도 런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