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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그룹

[단독] 상장 앞둔 우진산전, 김영창 회장 딸 회사에 일감 320억…영업이익 57%는 이자로

김영창 회장 겸 대표이사가 이끄는 철도차량 제작업체 우진산전이 내년 상반기 상장을 준비하면서, 지난해 영업이익의 57%를 이자로 낸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전에 끌어온 전환사채 1500억원의 실질 금리는 연 13~15%에 이른다. 같은 기간 우진산전은 김 회장의 셋째 딸이 80%를 가진 부품회사 우진기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