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창號 우진산전, 담합 과징금 148억·지체상금 686억에도 서울 전동차 596칸 수주
김영창 회장 겸 대표이사가 이끄는 철도차량 제작업체 우진산전이 입찰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147억9400만원을 받고, 전동차를 늦게 납품해 수백억원대 배상금까지 물었는데도 최근 2년 새 서울 지하철 전동차 596칸을 따냈다. 공정위가 철도차량 업체들...
19일 서해선지부 사무실에서 서울메트로9호선, 서해선, 용인경전철의 지부장들이 모여 민자철도 3사의 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공동투쟁을 결의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민주노총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서울메트로9호선지부 95.45%, 서해선지부 98.55%, 용인경전철지부 82.61%의 찬성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철도는 공공재”라는 명제로 다단계 위탁구조 철폐, 인력충원, 외주화…
안전을 외면한 채 이윤만 추구하는 민간철도 운영에 항의하며, 공공운수노조 소속 민간도시철도 3사가 파업을 선언했다. 민간도시철도 운영 3사는 하루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다단계 위탁구조로 인해 인력 부족과 장시간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교통 서비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