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체제 들어 빚 1조5천억…현금 1년여 새 반토막
현대엔지니어링의 현금이 1년여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받지 못한 공사대금은 다시 쌓이고, 빈 곳간은 은행 빚으로 메우고 있다. 2024년 대규모 적자로 한번 깨진 '무차입 경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빚에 기대는 구조가 갈수록 굳어지는 모습이다.
21일 금...
지난달 29일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외벽 마감재 낙하 사고로 관람객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하는 비극이 발생하면서, 대형 공공시설의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고는 2019년 준공된 신축 야구장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설계 부실 의혹과 함께 ‘중대시민재해처벌법’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