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 494억 손배소 등 685억 소송 누락…반기보고서 나흘 만에 정정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옛 HDC현대산업개발)이 제출한 올해 반기보고서에서 소송가액 680억원이 넘는 주요 소송 두 건이 누락됐다가 나흘 만에 정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4일 제출한 반기보고서의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중 중요한 소송사건 항목을 수정해 전날인…
IPARK현대산업개발 현장 근로자 사망 사흘 늦게 공시…HDC와 나란히 불성실공시법인 예고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옛 HDC현대산업개발)과 모회사 HDC가 공사 현장 근로자 사망 사실을 사흘 늦게 공시해 한국거래소로부터 나란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았다. 13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날인 12일 두 회사를 각각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대상으로 공시했다.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확인한 8일과 실제…
정몽규, 협회 사재 13년간 3000만원…천안센터 관리용역은 자기 회사 HDC현대산업개발 맡아
사재 50억 약속했다 안 낸 천안센터, 협회는 빚내 짓고 관리는 정몽규 지배 HDC현대산업개발이 수주 HDC 회장으론 지난해 보수·배당 110억…공정위 과징금 171억·친족 20곳 누락 재판도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13년 넘는 재임 기간 협회에 낸 개인 사재가 3000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축협 사퇴 예고 정몽규 회장…광주 참사 후 HDC서 5년간 급여·배당 422억, 3세 승계 진행
사명 바꾼 IPARK현산, 수주 ‘0건’… 정몽규 회장 연봉·배당·지분 ‘트리플 챙기기’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대한축구협회장 사의를 표명한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2022년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의 후폭풍 속에서도 지주사 지분 매수와 연봉·배당으로 오너 일가의 지배력과 현금을 꾸준히 불려온 것으로…












![전국금속노동조합과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HD현대중공업의 연이은 중대재해와 관련해 노동부의 종합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전국금속노동조합]](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9/2026-09-08-19-27-20-1000x40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