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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실적 악화

자회사 순익 782억→156억인데…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장남 조재하, 급락장서 36억 매수

주력 자회사 순이익이 1년 새 5분의 1로 줄어든 사이,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의 만 10세 장남이 급락장에서 36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여 2대 주주에 올라섰다. 저가 국면을 활용해 장남 중심 승계 구도를 다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부회장의 장남 조재하…

GS리테일, 2024년 누계 실적 적자 전환… 편의점 사업 부진 등 불확실성 커져

GS리테일(007070)이 2024년 누계실적 기준으로 당기순이익과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모두 적자 전환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경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5일 발표된 연결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GS리테일은 누계기준으로 당기순이익 -261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221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특히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역시…

부영주택, 실적 악화 속 하자보수 논란… ‘당일처리’ 약속 지켜질까?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핵심 계열사인 부영주택이 14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임대수익은 소폭 늘었지만 임대 아파트 입주민들은 하자보수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부영주택은 이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당일처리’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이 약속이 공수표에 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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