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 실패’ 모피아 임종룡 회장의 우리금융…사고 방지보다 ‘이미지 세탁’ 우선했나?
이명박 정부부터 박근혜·윤석열 정부까지 금융권 요직을 거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으로 2기 체제에 들어섰다.
그런데 임 회장 취임 후 광고선전비는 17.3% 늘어난 반면, 우리은행 금융사고는 최근 6년간 2천억원을 넘어 은행권 최대 규모를 기록...
한국마사회가 퇴역 경주마의 복지 성과를 부풀리기 위해 통계를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시민 3천여 명이 감사원 공익감사에 나섰다. 녹색당과 동물정책플랫폼, (사)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은 1일 오전 10시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 3,034명의 시민과 함께 마사회의 퇴역 경주마 ‘승용전환율’ 통계 왜곡…
동물권 보호와 생명 윤리를 강조해 온 수의학자 출신 우희종 신임 회장이 한국마사회 운전대를 잡았지만, 출발선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한국마사회가 말 복지 성과로 내세워 온 ‘은퇴 경주마 승용전환율’이 실제 말의 생존이나 관리 여부와는 무관하게, 거래 당사자 신고만을 근거로 산출돼 왔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