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서울시

9호선 총파업, 서울교통공사 노조 “인력 55명 증원 약속 미이행” 11일 무기한 파업 선언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9호선지부가 서울시와 공사의 인력 충원 합의 미이행을 규탄하며 오는 11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지부는 시민 안전을 위한 최소 인력 증원을 즉시 이행하라고 촉구하며 향후 투쟁 일정을 발표했다. 지부는 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통공사 9호선…

서울교통공사 노조, 12월 12일 총파업 선포…”인력 감축 중단·안전 인력 충원 촉구”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서울시청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전향적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오는 12월 12일 1~8호선 첫차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공식 선포했다. 노조는 서울시가 강행하는 2,200여 명 규모의 인력 감축과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하고, 신규 채용 정상화 및 시민 안전…

민자철도 ‘안전 공백’ 심각… 30km 구간 단, 3명 유지보수

민간철도 궤도노동자들이 9호선, GTX-A 등 민자철도의 구조적 문제와 인력 최소화 실태를 고발하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궤도노동자 공동투쟁본부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앞 덕수궁 돌담길에서 ‘민간도시철도 공적 운영 및 안전 강화’를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위법 논란, 시민사회 공공돌봄 책임 복원 촉구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해산 과정에서 보건복지부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이 법적 위반 행위로 지적되었다. 해산 이후 발생한 공공돌봄 공백과 대량 해고 사태에 대해 서울시가 책임을 회피하고 민간위탁을 확대했다는 사실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재설립 및 공공돌봄 확충을 위한…

9호선 인력 197명 충원 요구, 서울시 안전방기 비판… 기관사·기술직 차별 시정 목소리

서울시가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에 필요한 안전 인력 충원 합의를 수년째 이행하지 않아 시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호선 노동자들은 동일 노동에도 임금 및 복지 등에서 차별받는 구조적 문제까지 시정하라며 서울시의 무책임한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9호선지부는 16일…

오세훈표 ‘신통기획’ 구역 지정률 26% 불과… “실적 쌓기 대신 서민 주거권 보호하라”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2.0’을 발표했으나, 시민사회는 이를 실적 부진을 감추기 위한 무리한 규제 완화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공급 확대라는 명분과 달리 실제 정비구역 지정률은 20%대에 머물고 있으며, 절차 간소화가 원주민과 세입자의 주거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오세훈 시장 한강버스 사업, 특혜 의혹·수백억 혈세 낭비 ‘도마 위’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한강버스 사업이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의혹과 수백억 원의 혈세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은 31일 브리핑을 통해 이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독립적인 감사를 촉구했다. 원내대변인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서울시의 한강버스 사업은…

서울시, ‘이태원 참사’ 용산구청장에 ‘안전관리 우수사례’ 표창 논란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0.29 이태원 참사 발생 지역인 용산구가 대상을 수상하며 논란이 일고 있고 있다. 특히 참사 책임을 물어 항소심이 진행 중인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직접 포상을 받아 유가족과 시민사회의 공분을 샀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SM엔터테인먼트, NCT 마크 생일 이벤트로 ‘한양도성 훼손’ 논란… 외주 핑계로 책임 회피

유네스코 등재 추진 한양도성, SM 생일 이벤트 장소로 ”빛바래’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이돌 그룹 NCT 멤버 마크의 생일을 맞아 진행한 이벤트로 문화유산 훼손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팬들을 위한 소규모 이벤트가 소중한 문화재인 한양도성을 훼손하는 결과를 낳으면서 기업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한 비판이…

기후위기 불평등이 낳은 참사 3년…정부·서울시 대책 ‘제자리걸음’ 비판

“불평등이 재난이다!” 2022년 반지하 폭우 참사 희생자들의 3주기 추모 문화제가 6일 오후 7시 홍대입구역 앞에서 열렸다. 과천비닐하우스화재민대책위, 관악공동행동, 민달팽이유니온 등 37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기후재난의 가장 큰 피해자가 주거 취약계층임을 강조하며 정부와 서울시의 미흡한 대응을 강하게 규탄했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