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사각지대’ CCTV 예산 내려왔는데…강서구, 대응예산 못 세워 2억 반납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주민 안전을 위한 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에 쓰도록 추가로 내려온 2억원을 자체 대응예산을 마련하지 못해 집행하지 못하고 반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도 같은 사업의 예산을 제때 집행하지 못해 결산검사에서 개선 권고를 받은 전력이 있어 CCTV 관련 예산 관리가…
“조합원당 분담금 6억 폭탄”…강동구 성내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무산 위기
서울 강동구 성내동 30-2번지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3차 자문에서 제시된 도로 확보 조건으로 조합원 1인당 추정 분담금이 6억원을 넘어서며 무산 위기에 놓였다. 강동구의회에서는 서울시 자문 조건의 재검토와 구청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고종덕 강동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내동)은 2일 열린…
경의선숲길 변상금 421억 확정…“마포의 허파”라던 유동균 구청장에 대응 촉구
서울시가 경의선숲길 부지 변상금 421억원을 둘러싼 소송에서 최종 패소한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공원 유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마포구의회에서 나왔다. 원성혜 마포구의원은 1일 열린 제286회 마포구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시 뒤에 서 있지 말고 국가철도공단의 결정만 기다리지 말라”며 유 구청장에게…
가점 없애고 청약통장 횟수 경쟁…주거단체 “오세훈 서울시장, 취약계층 기회 빼앗아”
주거권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들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에서 사회취약계층 가점제가 폐지된 것에 반발하며 공고 철회와 제도 복원을 촉구했다. 주거권네트워크는 10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취약계층 배제하는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 즉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11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숫자 ‘2’ 못 봤다”는 현대건설…노조 “철근 2,500개 남았을 텐데 육안 확인도 안 했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공사장의 지하 기둥에서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시공사의 도면 해석 오류 해명을 둘러싼 논란과 인허가기관의 늑장 대응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일 MBC 보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문제가 발생한 곳은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이다. 해당…
서울시 버스 준공영제 ‘혁신’ 2년째 공전… 경실련 “방만한 운영 전면 개혁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서울시가 버스 준공영제의 구조적 문제를 인지하고도 2024년 발표한 혁신안을 2년째 이행하지 않아 시민들의 세금 부담과 서비스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7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서울시 버스 준공영제 운영실태 분석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물가 가장 비싼 서울, 생활임금은 전국 평균 이하”…이상규, 오세훈 시정 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진보당 이상규 서울시장 후보가 공공부문부터 적정임금을 지급하라는 대통령의 발언에 호응하며,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서울시 생활임금의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7일 논평을 통해 “어제(6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타운홀미팅에서 임금 격차 문제에 공감하며 공공부문부터 적정임금을 지급하겠다고…
서울시 ‘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추진 파문… 노동계 “준공영제 과오 덮기용”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서울시가 지난 1월 시내버스 파업 이후 버스운송업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자 노동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노동계는 이를 두고 준공영제의 구조적 결함으로 발생한 문제를 노동자의 쟁의권 박탈로 해결하려는 ‘반노동적 행정’이라고 규정하며 전면 투쟁을 선언했다. ■…
서울교통공사 파업 D-1, 392개 단체 ‘안전 인력 충원’ 촉구…서울시 압박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의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00여 개에 달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노조의 파업 투쟁을 공식 지지하고 서울시의 책임 있는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들 392개 단체는 “지하철 노동자들의 투쟁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서울시의 인력 감축 정책 철회를 요구한다고…
여성긴급전화1366 서울센터, ‘인권침해·고용불안’ 논란 확산…성평등가족부·서울시 책임 촉구
여성긴급전화1366 서울센터 상담노동자들이 인권침해와 고용불안 문제로 고통받는 가운데, 주무 부처인 성평등가족부와 관리 감독 기관인 서울시의 방관이 사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공공운수노조는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기관 내부에서 오히려 노동자의 인권이 무너지고 있다며 성평등가족부의 책임 있는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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