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코레일, 연차 40% 반려·안전교육 파행 논란… SR 통합 압박에 골병드는 승무원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에스알(SR)과의 통합운행에 맞춰 고속열차 좌석을 늘리기로 했으나, 현장 승무 인력 부족으로 승무원들의 연차휴가 신청이 대거 반려되는 등 근무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5일 오전 서울...
지주사-사업회사 분리로 오너는 ‘전략’ 후방배치…실질 책임은 전문경영인에게 전가 우려 사고 잦은 시화공장 등 현장 리스크 산적인데…승계 정책 미비 속 ‘방패막이’ 기구 의혹 SPC그룹이 오는 7월 1일 전문경영인 중심의 ‘상미당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며 경영 쇄신에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재계에서는 오너 3세인 허진수…
삼립(구 SPC삼립)이 원재료 가격 상승과 잇따른 안전사고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한 상황에서도 배당성향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허영인 회장 일가가 실적 부진 및 적자 계열사에서까지 거액의 배당금을 챙기면서, 시장에서는 경영 건전성 제고보다…
검찰, 평택 SPL 사망사고 前계열사 대표엔 1·2심 결심서 모두 징역 3년 구형 허영인 회장엔 “경영책임자 아니다” 혐의없음 논란 지속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25년 7월, 경기 시흥 삼립 시화공장을 직접 찾았다. 한 달 전 50대 여성 근로자가 냉각 컨베이어 벨트에…
허영인 회장 복심, 도세호 대표 ‘상미당·파리크라상·비알·삼립’ 4곳 겸직 전면 배치 SPC그룹이 반복되는 중대재해로 시민들로부터 ‘시민이 뽑은 살인기업’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룹 내부에서는 오너 3세 승계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이미 완료하고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영인 회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