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A에셋 대표 ‘아들 업체’ 이익 취해… 원수사 삼성생명 ‘답변 거부’
초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KGA에셋의 김동겸 대표이사의 아들 회사가 지난 2019년부터 판촉물 물량을 배정받아 수익을 챙겨온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는 2024년 대표 취임 이후 거론된 주요 원수사인 삼성생명 측에 부적절한 관계 인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연락했으나, ‘확인 연락을 주겠다’고 답변한 뒤 끝내 연락이 오지…
현대해상, 4분기 1000억대 어닝쇼크 전망… 정몽윤 회장 상반기 15억 챙겨
현대해상이 지난해 4분기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의 여파로 ‘어닝쇼크(실적 충격)’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지난해 4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손실은 529억 원으로 추정돼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특히 주요 증권사들은 현대해상의 실제 손실 규모가…
[제주항공 참사] 환불 폭증 ‘뇌관’ 되나… LCC 중 최대 선수금 부담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이후 항공권 예약 취소가 급증하면서 제주항공의 유동성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대 규모의 선수금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불 급증은 재무 건전성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선수금…
“불공정한 배달 생태계” 라이더와 상점주가 뭉쳤다
배달라이더, 상점주, 시민사회가 함께한 집회가 열렸다. 22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와 상점주, 시민사회단체들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정부의 배달플랫폼 자율규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배달의 민족을 비롯한 배달플랫폼의 불공정 행위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라이더 유니온과 상점주, 시민사회가 배달 생태계의 주요 이해관계자로서 연대하게 된…
최근 5년 국내 상위 10개 생보사 중 ‘신한라이프’ 민원발생 최다… “금융당국 신한라이프 종신보험 철저히 조사해야”
최근 5년간 국내 상위 10개 생명보험사 중 신한라이프의 민원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24일 생명보험협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신한라이프의 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건수는 39.8건이었다. 신한라이프 보험을 이용하는 소비자 250명 중 1명꼴로 민원을 제기한 셈이다. 대부분의 생명보험사들은 민원발생률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신한라이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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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영상] 이건희 6주기 앞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리더십 시험대…“한 번만 만나 주십시오” 노조위원장 다치고 차량은 떠났다](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사과한_이재용__자녀_승계_없다__무노조_경영도_포기___뉴스A_1-3_screenshot-150x150.jpg)













![2026년 10월 16일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지하 주차장에서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 관계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차량 앞에서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경호 인력과 충돌해 손용호 위원장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출처: 삼성전자 동행노조]](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4439661_349931_581_게시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