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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위험지역 도봉구, 방역 예산 31.8%·실적 38.5% 감소…김동욱 구청장 대책 요구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포함된 가운데 방역 관련 예산과 현장 방역 실적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의회에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인력과 예산 확대를 요구하면서 김동욱 구청장이 이끄는 도봉구의 향후 대응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13일 도봉구의회에 따르면 김영찬 의원은 전날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