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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민간 위탁 청년시설, 3년 연속 관리·감독 지적…6년 운영 수탁기관 재선정 가능

2024년 정산 지연·2025년 검수 미흡·2026년 채용심사 구성 문제…내년부터 서울시 지원금도 종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는 청년지원시설 ‘용산청년지음’에서 3년 연속 관리·감독상 미흡 사항이 지적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비 정산서 제출 지연부터 물품 검수서류 작성, 채용심사위원회 구성 문제까지 해마다 다른 지적사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