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경영권 분쟁, 교보증권까지 영향 미쳤나…모회사 영구채 400억 사고 돈줄 2조 확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2대주주로 올라선 일본 SBI그룹에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인수대금으로 9000억7000만원을 지급한 뒤 자회사 교보증권까지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5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고 ...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29일 서울 양천경찰서 앞에서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업무방해 혐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경찰 규탄 및 재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류 전 위원장의 ‘민원사주’ 사건이 1년 7개월간 표류하다 황당한 결론에 이르렀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류 전 위원장이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전국 9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이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원사주’ 의혹을 받고 있는 류희림 방심위원장을 비호하는 경찰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경찰이 수사대상”이라고 주장하며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다. 1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도둑의 편에 서서 선량한 신고자를 겁박하는 경찰이야말로 수사 대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