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7363억 부산 사업 공사비 ‘분양불’로…분양 지연 땐 회수 부담
대우건설이 7363억원 규모 부산 남천동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공사대금 지급 조건을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에서 ‘분양불’로 변경했다. 최근 P-CBO를 통한 자금조달에도 나서면서 주택사업의 분양과 현금흐름 관리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해당 사업의 대금 지급 조건을…
이강석 대우건설 내정자, 취임 첫 과제 가덕도 10조7000억 ‘원가 폭탄’ 직면
대우건설이 이강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로 확정하면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공사비 리스크가 취임 초기 첫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총사업비 10조7000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에서 입찰 이후 물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어, 이 부사장이 수익성 악화와 사업 정상화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경찰, ‘대북송금 의혹’ 수사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조사 안 해
광주 소재 AI 영상분석 업체의 대북송금 의혹 수사 과정에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해당 업체에 6억원을 입금한 당일의 거래가 압수수색 영장에 특정됐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정 회장은 경찰 조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관련 보도와 뉴스필드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업체는 2019년…
“분양률 90%” 자랑하더니…대우건설 베트남 푸꾸옥 합작 법인, 3년 연속 매출 ‘0’
‘분양률 90%’ 자랑했지만 순자산 64% 증발…묶인 돈 96억 대우건설이 베트남 최대 섬 푸꾸옥에서 현지 기업과 세운 합작법인의 매출액이 3년 연속 ‘0’으로 기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이 “분양률 90%”를 공언한 한류 상업시설 ‘코라다이스’ 사업을 위해 현지 파트너와 함께 세운 법인이다. 23일 금융감독원…
롯데건설, 성수4지구서 ‘꼼수’ 입찰 의혹… 실적 악화·소송 리스크 속 ‘진퇴양난’
성동구 “담보가치 무관 최저 20억 보장은 지침 위배 소지” 연결 영업이익 3년새 71% 급감·PF 신용보강 3.6조·피소 131건 리스크 누적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이 제시한 이주비 조건이 입찰지침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시공자 선정 총회를 앞두고 공공지원자인…
“5년 성적표” 아파트 하자 1위 순영종합건설…대형사 중 대우건설 유일한 ‘톱5’
국토교통부가 최근 5년간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를 집계한 결과, 대형 건설사 중에서는 대우건설이 가장 많은 하자 판정을 받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부터 5년간의 누계 지표에서는 순영종합건설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대형사 중 유일하게 5위권 내에 진입했으나, 최근 6개월…
[단독] 서울 중구청 ‘행정 게이트’로 번지는 남산 푸르지오…”구청은 왜 시행사 대변인 자처?”
중구청·시행사, “14시 인쇄”라더니 “16시 36분 분양신고 수리” 확인되자 “특수 배송”으로 말 바꾸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시공한 ‘남산 푸르지오 발라드’의 불법 분양 의혹이 서울 중구청(구청장 김길성)의 황당한 해명 번복으로 인해 ‘행정 게이트’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중구청은 당초…
[단독] 푸르지오 발라드, 중구청 ‘창호 외장재 제외’ 판단 “없는 법령 문구 제시” 시인… 경찰 불송치 결정 흔들
엉뚱한 ‘특수구조 건축물’ 조항 인용… 중구청 실수? 경찰 수사 공정성도 흔들 “창호는 내외장재 하향 변경” 법원 판례 쏟아지는데… 경찰은 왜 쟁점 누락했나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시공한 오피스텔 ‘남산 푸르지오 발라드’의 불법 분양 혐의에 대한 서초경찰서의 불송치 수사 결과가 적법성 논란에…
[단독] 서초경찰서 ‘증거·판례’ 왜 무시했나?… 수사결과통지서가 남긴 의문들
대우건설 자회사 책임시공 ‘푸르지오 발라드’ 불송치 결정 어떻게? 서초경찰서의 부실 수사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시공한 오피스텔 ‘푸르지오 발라드’의 불법 분양 혐의를 수사한 경찰이 고소인 측의 핵심 증거를 외면한 채 피의자 측 논리만을 수사결과통지서에 담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단독] 대우건설 자회사 시공 또 논란… ’22억 오피스텔’ 수분양자들 시행사 서초경찰서 고소
고분양가 오피스텔, 건분법 ‘사전통지’·‘전원동의’ 의무 위법 논란 22억 오피스텔 샷시에 새겨진 ‘우리는 조선족이다’… 단순 하자 넘어선 훼손 스크래치 발견 “일간지 광고, 구청엔 계획안만 제출…실제 배포는 ‘없었다?’”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책임시공사로 참여한 ‘푸르지오 발라드’ 오피스텔들이 연이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이하 건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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