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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

포용금융 내세운 농협은행, 두 달 새 우대금리 0.61%포인트 깎았다

포용금융을 ‘존재 이유’로 내건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내리는 사이 우대금리는 그보다 두 배 넘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하 효과를 상쇄하고도 은행 몫이 0.35%포인트 커졌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자료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공시에 따르면, 농협은행의 가계대출…

강호동 농협회장, ‘회장직 사퇴 후 수사’ 요구에 “동의 못하겠다”…국감서 뇌물·기념품·의혹기사 무마 줄추궁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회장님 비서실에서 두 분 구속됐어요”라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게 “회장직 사퇴하시고 자연인 신분에서 수사받으실 용의 있으세요?”라고 묻고 있다. 강 회장은 “그건 의원님 말씀에 동의를 못하겠다”고 답했다. (출처=국회방송) 1억원 뇌물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병희 대표 체제 NH농협생명, 1분기 순익 58% 급감…미래 가치 5,600억 ‘증발’ 쇼크

금감원 ‘일탈 회계’ 철퇴에 자본 315억 소급 삭제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취임 당시 내세운 ‘영업 중심의 내실 경영’이 취임 2년 차를 맞아 실적 지표 개선이라는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 넘게 감소한 데 이어, 생명보험사의…

‘1조 클럽’ 달성하고도 CEO 연임 ‘안갯속’… NH투자증권, 비위 임원 성과급 환수하며 ‘내부통제’ 고삐

연결 순이익 1조 315억 원 ‘사상 최대’ 실적에도 윤병운 대표 선임안 주총 제외 보수위원회,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임원 성과급 환수 및 지급취소 가결 6~7월 임시 주총서 ‘지배구조 개편’ 분수령… 실적 공로와 내부통제 리스크 사이 고심 NH투자증권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