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사고 449억 중 406억이 국민은행…이환주 행장, 연말 임기 앞두고 사면초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킹 사고 당시 로그 삭제 관련 은폐 지시가 있었느냐는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보고받은 거 없습니다"라고 답하고 있다. 이 행장은 처음에 "없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영하 20도의 한파 속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숨진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속헹 씨 사태와 관련하여,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1심의 ‘인과관계 부족’ 판단을 뒤집고 정부의 관리 부실을 명확히 지적한 이번 판결은, 향후 이주노동자 주거 및 보건 정책에 일대 전환점이…
“쏟아지는 폭우, 녹아내리는 폭염, 우리는 오늘도 재난을 마주합니다.” 7일 서울 강남대로에서 열린 907 기후정의행진에 2만여 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이날 행진은 기후재난의 심각성을 알리며, “쏟아지는 폭우와 녹아내리는 폭염”이라는 선언문으로 시작되었다. 올해 여름에는 역대 최고 평균 기온을 기록하며 기후재난이 일상화된 현실을 반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