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노사갈등

LIG넥스원 ‘역대급 실적’ 뒤에 숨은 비상경영 논란… 노사 간 시각차 뚜렷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방산 기업 LIG넥스원이 갑작스러운 ‘비상경영’ 선언으로 내부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해 3조 3천억 원의 매출과 2,3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1천억 원 규모의 환손실을 이유로 위기 경영을 선포한 것에 대해 내부에서는 “납득할 수 없다”는 격앙된…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부당노동행위 고소 및 추가 파업 예고

2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글로벌모터스 사측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고소를 발표했다. 노동조합은 사측의 상습적인 교섭 거부와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지배 및 개입을 범죄 행위로 간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 측에 따르면, 그동안 회사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노동위원회에…

한화오션, 막대한 이익에도 하청노동자 외면… 노사 갈등 격화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소속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이 13일 오후 2시, 한화오션 사내 선각삼거리에서 농성 투쟁에 돌입했다. 이날 투쟁은 전태일 열사가 분신 항거한 날을 기념하며, 하청노동자 총궐기대회를 개최한 후 이어진 행진에서 시작됐다. 조선하청지회에 따르면 하청노동자들은 농성을 위해 천막 설치를 시도했으나 원청 직원들이…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