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차별·보복해고 소송, ‘사내 조사보고서 내라’ 명령 뒤 합의 종결
삼성전자 미국법인과 한국 본사가 피고로 이름을 올린 미국 내 차별·보복해고 소송이 합의로 끝났다. 합의는 미국 법원이 회사에 사내 조사보고서 전체를 내라고 명령하고, 가해자로 지목된 임원에 대한 신문을 허용한 뒤 이뤄졌다.
22일 미국 뉴욕남부연방지...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장기 에너지 지표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 발표가 내달로 예정된 가운데, 환경단체들이 화석연료 의존을 고착화하는 신규 LNG(액화천연가스) 발전 계획의 전면 취소를 요구하고 나섰다. 환경운동연합, 플랜1.5, 기후넥서스 등 10개 환경단체는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 4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집한 탈핵시민행동이 정부의 신규 핵발전소 추가 건설 계획 확정에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번 계획이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파괴하고 특정 지역을 수도권의 ‘전력 식민지’로 전락시키는 행위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해임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 해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