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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지배구조

[금융지주 국감①]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민영화 설계자’에서 ‘셀프 회장’ 논란까지…연임 추천 임추위 7명, 전원 재임 중 선임·재선임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연임 후보로 추천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독립이사 7명 전원이 임 회장 재임 기간 주주총회에서 새로 선임되거나 재선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명은 이사회에 처음 들어온 지 7개월 만에 차기 회장 심사를 시작해 9개월 만에 임 회장을 단독 최종 후보로…

홍콩ELS 제재는 미확정인데…KB금융, ‘ELS 판매·배상 당시 국민은행장 이재근’ 회장 선임 수순 논란

KB금융지주가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제재가 확정되기 전에 ELS 판매가 이어지고 대규모 손실과 배상이 발생한 시기 국민은행장을 지낸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과징금 결론은 이달에도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21일 금융권과 KB금융이 지난 11일 공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이재명 ‘부패한 이너서클’ 금융지주 개편안 임박… KB금융 양종희 회장, 웃을까 울까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이달 중순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을 공개할 전망이다.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공식화한 KB금융지주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이 문제 삼아 온 회전문 인사와 금피아 재취업, 사외이사 자기 재생산과 맞닿은 정황들이 포착되면서, 개편안의 실제 규제 수위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1조 클럽’ 달성하고도 CEO 연임 ‘안갯속’… NH투자증권, 비위 임원 성과급 환수하며 ‘내부통제’ 고삐

연결 순이익 1조 315억 원 ‘사상 최대’ 실적에도 윤병운 대표 선임안 주총 제외 보수위원회,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임원 성과급 환수 및 지급취소 가결 6~7월 임시 주총서 ‘지배구조 개편’ 분수령… 실적 공로와 내부통제 리스크 사이 고심 NH투자증권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