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회장 ‘고객 확보’ 강조 닷새 만에…우리카드, 고객 관리 ‘구멍’
우리카드가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카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내며 고객 관리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순이익은 매년 늘었지만 기본적인 소비자 응대와 안내 체계는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2일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은행의 내부자는 특혜 대출을 받고 소비자는 홀대받고 있다”며, 친인척에게는 서류와 신용도가 부실하더라도 대출이 실행되는 반면, 일반 고객에게는 4대 은행 중 가장 높은 대출금리와 가장 낮은 예금금리를 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이 최저이며, 인하금리도 평균에 미치지…
한국은행이 지속적인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2021년부터 2023년 1월까지 0.75%에서 3.50%로 여러 차례 인상한 가운데, 고금리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신용대출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높은 금리에 대한 부담이 크게 증가했으며, 금융소비자들은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