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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국정감사

“현대제철 불법파견 사죄하고 대법원 판결 이행하라”… 135명 노동자 왜 생이별?

22일 오전, 전종덕 의원(진보당)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제철에 대해 “불법파견에 사죄하고 대법원 판결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 의원과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속노조, 민주노총전남본부, 현대제철 대법승소 부당인사 저지 대책위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한창민 의원(사회민주당)도 참석했다. 오상민 현대제철 부당인사 저지 대책위원장은 “현대제철…

MG손해보험 노조 “메리츠화재 수의계약 시 150만 고객 DB 가지고 먹튀할 것”

부실 금융기관으로 결정된 MG손해보험에 대한 4차 매각 불발 후, 매각 방식이 공개 매각에서 수의계약으로 추진되자, MG손해보험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수의계약 대상 1순위로 메리츠화재를 짐작하고 있는데, MG손해보험의 적자 구조로 인해 M&A가 아닌 P&A(자산부채이전) 방식으로 매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P&A는 인수…

OK금융그룹지부, 사측의 부당노동행위 규탄… 최윤 회장 국감 증인대로?

OK금융그룹 노조는 회사 측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규탄하며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조 측은 회사가 지난해 최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 취소를 요청하며 성실 교섭을 약속했으나, 증인 채택 취소 이후 협상 태도를 바꿔 노조 요구를 미루고 노조 와해를 위해 시간을 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근 국민은행장 국감장서 위증 혐의 고발 위기

이재근 국민은행장이 ‘국민은행 채용비리’ 사건 판결 내용을 자세히 알고도 국정감사장에서 거짓으로 위증해 고발 위기에 처했다. 금융정의연대와 민달팽이유니온, 민변 노동위원회, 민생경제연구소,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등의 시민단체들은 16일 공동성명을 통해 “국회는 국정감사에서 위증한 이재근 국민은행장 고발하라”고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에 따르면 지난 10월 11일 이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