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구자은

김민석, LS전선 특별근로감독 촉구…노조가 이상호 대표 지목한 ‘사퇴 종용’ 녹음, 회사 조작 고소는 불송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LS전선 노조탄압 사태에 대해 “수사가 끝나기 전에라도 특별근로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특별근로감독은 고용노동부가 문제 사업장을 골라 집중 점검하는 감독이다. 감독이 시작되면 LS전선에서 노사 관계를 맡은 책임자는 이상호 상생경영총괄 대표이사다. 노조는 이 대표가 지난해 노조 집행부에…

LS전선, 노조 집행부 임금 45% 깎고 고소·징계 30건…금속노련 위원장 “노조탄압” 단식

LS전선이 임금·단체협약 타결 직후 노조 집행부에 사퇴를 요구하고 노조 전임자 임금을 약 45% 깎았다는 의혹이 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노동행위로 인정된 데 이어, 회사가 노조 간부들을 상대로 고소·고발과 징계, 손해배상 청구를 30건 넘게 쏟아냈다며 노동계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상급단체인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은…

37년 만 파업 뒤 동해 해저1공장 매각 통보 논란 LS전선…구자엽·구본규 부자 상여, 작년 연간 29억→올 상반기 63억

노조 설립 37년 만에 처음 파업에 들어간 LS전선이 24시간 전면 파업과 상급단체 결의대회 직후 동해사업장 해저1공장 매각 추진을 노동조합에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계는 고용과 근로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을 파업 당일 알린 것은 조합원들의 투쟁을 위축시키려는 압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LS 구자은 회장 ‘ESG’ 강조하더니…’중대재해 공시 위반’ 첫 제재 낙인

근로자 사망한 연구소엔 CCTV조차 없어…고액 연봉 잔치 뒤에 숨겨진 ‘안전 불감증’ 이재명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와 안전 규제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는 가운데,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노동부 보고일로부터 24시간 이내 공시하도록 한 규제 강화 이후 LS그룹이 첫 제재 사례로 지목되면서 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