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 국회 앞 총파업 결의…저임금·차별 철폐 총력투쟁 선언
학교 급식 조리사, 행정 실무원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저임금 차별 철폐와 법제화를 위한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연대회의는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등과 함께 1차 파업을 11월 20일과 21일, 2차 파업을 12월 4일과 5일로…
학교비정규직 본교섭 결렬… 연대회의 “총파업 불가피, 책임은 교육당국”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격차 해소 요구 등을 들고 나선 총파업 전 마지막 본교섭이 결렬되자 교육당국에 파행의 책임을 물으며 총파업 강행을 선언했다. 이들은 교육당국의 무책임한 태도가 사태를 초래했다며, 학교 일상이 멈추는 모든 책임은 사용자 측에 있음을 밝혔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격차 해소와 임금체계…
대한한약사회 “6년제 도입·정원 확대, 제도 발전 전기 마련” 환영
대한한약사회는 지난 10월 진행된 국회 종합감사에서 한약학과 6년제 도입 및 정원 확대 필요성에 대해 정부와 국회로부터 긍정적인 입장을 이끌어냈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한약사 직능 전문성 강화 및 지역 인력 불균형 해소 노력에 공감하며 관련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8일 보도자료를…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율 수도권 ‘꼴찌’, 안전 불평등 심화 우려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이 교육당국의 늑장 대처로 인해 지연되면서 수도권 지역의 개선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학비노조 등 노동계는 급식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이 방치되고 있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예산 신속 집행 및 전면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26일…
공공의료 강화 및 지역의료 확충 위한 3자 협력, 의료연대본부·복지부·교육부 정책 간담회 개최
의료연대본부가 보건복지부, 교육부와 함께 공공의료 및 지역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핵심 의제에 대한 상호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는 감염병, 간병 부담, 비급여 문제 등 공공 보건의료 시스템이 안고 있는 난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고교학점제 혼란 가중, 교원 3단체 “교육부 대책은 미봉책” 비판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인한 현장의 고통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육 당국의 미흡한 대응이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교육부의 미온적인 대응으로 현장의 고통이 심화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누적되자 뒤늦게 교육부가 개선 대책을 내놓았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한다는…
국립대병원 노동자 총파업 선언… 국립대병원연대체 공공성 강화 주장
국립대병원 노동조합 공동투쟁 연대체(이하 국립대병원연대체)는 9월 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위기의 지역·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병원 역할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보건의료노조 산하 국립대병원 노동조합들이 함께하는 국립대병원연대체는 국립대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활동해왔다. 이번 토론회는 여야 의원실들이 공동 주최하며 국립대병원…
교육부, 교원 장기재직휴가 사실상 불허…전교조 2만명 서명 제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박영환, 이하 전교조)은 교육부의 ‘교원휴가에 관한 예규’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며, 2만 1391명의 교사가 동참한 서명 결과를 31일 교육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 운동은 교원에게도 일반 공무원과 동일하게 장기재직휴가를 보장하라는 요구를 담고 있으며, 휴업일 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사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장애인교원, 국정기획위에 5대 핵심 정책 제안… “모두를 위한 교육 첫걸음”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이하 장교조)은 8일 서울정부청사 창성동 별관에 위치한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장애인 교원 지원을 위한 5대 핵심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교사가 장애로 인해 배제되지 않는 학교가 모두를 위한 교육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현장 장애인 교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담은 ‘대통령께 전하는…
‘가짜 사단법인’ 늘봄교육연합회, 교육부 속여 강사 파견 의혹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의 딸이 대표를 맡고 학교 현장에 늘봄학교 강사를 파견해온 ‘사단법인 한국늘봄교육연합회’가 실제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지 않은 단체로 밝혀져 파장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 발급을 민간 사단법인에 위탁하고 있지만, 리박스쿨 측이 허위로 사단법인 행세를 하며 교육부와 서울교육대학교를 속여온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