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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시세조작 의혹 BFC 상장 나흘 만에 절반 수준…올해 상장 88% 고점 아래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지난 10일 원화 마켓에 올린 바이프로스트(BFC)가 나흘 만에 상장 당일 고가 대비 49% 하락했다. 올해 업비트 원화 마켓에 새로 거래지원된 종목의 88%도 상장 당일 고가를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업비트 시세 자료를 기준으로 올해…

업비트, 코인상장으로 급전 마련하고 소비자보호는 ‘나몰라라’

업비트가 신규 코인을 상장한 후 24시간 만에 거래대금 4.7조 원을 기록하고, 이를 통해 23.7억 원의 수수료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전 공지 없이 기습적으로 상장하는 방식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큰 가격 변동에 노출돼 있어 소비자 보호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