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형제 세무서·금융권 ‘담보 족쇄’… 조현준 572만5천주 공탁·조현상 78% 담보
지분 대부분이 담보·공탁에 묶여…‘효성 계열분리’ 마지막 변수
효성중공업 액면분할 거부는 '대주주 담보 리스크 영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지분을 상속받아 지주사 (주)효성에 대한 지배력을 대폭 확대했다. 그러나 이 지배력의 ...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면허 갱신을 최종 승인받았다.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으로 수백억 원대의 과태료를 부과받고 당국과 행정소송을 벌이는 와중에 얻어낸 결과다. 하지만 이번 승인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은 곱지 않다.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전관 카르텔’을 동원해 규제 당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