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코오롱티슈진

코오롱티슈진, TG-C 성공 불확실성에도 시총 3조 8천억 원?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개발과 상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미국 FDA의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며, 2028년 시판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TG-C의 적응증을 무릎뿐 아니라 고관절, 척추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시장 수요에 대비한 대량 생산 공정 개발에도…

코오롱티슈진, 스페이스에셋 외 530명에게 131억 손배소 ‘내용 변경’

코오롱티슈진이 스페이스에셋 외 530명으로부터 피소된 1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 청구 금액이 일부 감소된 ‘정정’ 공시를 23일 발표하며 다시 한번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2019년 7월 처음 제기된 이 소송의 청구액은 당초 136억 7천만 원이었으나, 이번 공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