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국GM에 불법파견 사과 및 대책 촉구
전국금속노동조합과 한국GM지부, 인천지부, 경남지부는 4일 오후 3시 한국GM 부평공장 정문 앞에서 ‘한국GM 불법파견 특별교섭·4대요구 쟁취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한국GM 비정규직지회가 불법파견 소송을 제기한 지 10년이 지난 가운데, 2024년 7월 25일 대법원에서 한국GM을 상대로 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원고…
민주노총, 윤석열 대통령 향해 노조법 개정안 즉각 공포 촉구
지난 5일, 국회에서 179명의 재석 의원 중 177명이 찬성하여 노조법 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민주노총과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는 6일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지 말고 즉시 개정안을 공포하라”고 촉구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조법 개정은…
대법원, 한국지엠·현대차 불법파견 인정… 금속노조 “20년 투쟁 끝에 승리”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5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법원이 한국지엠과 현대자동차의 불법파견 사건에서 노동자의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노조는 “비록 판결이 늦었지만, 대법원이 두 기업의 불법파견 대부분을 인정했다”며, “이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원청 직접고용 노동자로 현장에 복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노중기 교수] 민주노조운동, 교수노조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우리 사회에는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에 대한 오해가 널리 퍼져있다. 오해나 비판 정도가 아니라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 비난과 비방이 판을 친다고 해야 정확할 것이다. 민주노총이 ‘귀족노조’라거나 ‘불법 폭력 세력’이라는 터무니없는 편견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또 이런 편견을 부추기기 위해 자본과 언론은…
“노동자가 옳았다!”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대법 승소로 정규직 전환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1일 성명을 통해 “노동자가 옳았다.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9년 투쟁이 정의였다”고 밝혔다. 이날 대법원은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민사, 형사 사건에서 노동자의 손을 들어주며, 아사히 비정규직 노동자는 이제 정규직 노동자로 공장에 돌아가게 되었다. 노조에 따르면, 아사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노조를 설립하자 집단…
“최저임금 10원 인상은 국민 조롱!”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사용자 위원 비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도 적용될 최저임금 수준 논의를 위해 제10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렸다. 이날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법정 시한을 넘겨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했다. 이미선 부위원장은 “최저임금 인상을 통해 조금이라도 생활이 나아질 수…
노동 3권 보장 촉구: 10일 열린 전국 단위사업장 대표자 결의대회
10일 오후 2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사전대회가 열리고, 이어 오후 3시부터 국회 앞에서 ‘전국단위사업장 대표자 결의대회’가 진행되었다. 22대 국회에서는 노조법 개정안이 7월과 8월에 걸쳐 환경노동위원회 법안 의결과 국회 본회의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 노조법 제1조는 “이 법은 헌법에 의한 노동자의 단결권,…
동희오토 노동자들, 대법원 상고… “이제는 다르다!”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동희오토분회는 10일 대법원 앞에서 ‘동희오토 비정규직 노동자 불법파견 대법원 상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동희오토 노동자들은 “동희오토 공장은 100% 비정규직으로 운영되며, 우리 노동자들이 제기한 불법파견 소송에서 1심과 2심 재판부는 노동자의 편에 서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1월 11일 대전법원…
“연세대, 청소노동자 인건비 절감으로 착취하나?”…7개월 교섭 무산 후 천막농성
연세대학교 본관 앞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소속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연세대학교와의 교섭이 원활하지 않음을 이유로 1일부터 천막농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농성에는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소속 대학사업장의 청소, 경비, 시설, 주차관리 노동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7개월째 교섭을 진행 중이다. 노조는 물가 상승에 따른 식대 인상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대학 측은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20일 용역업체들과의 교섭에서도 업체들은 내년에 식대 인상을 하자는 후퇴안을 제시했다.
아리셀 참사, 23명 희생… 노동·시민단체 “정부와 자본의 무능과 탐욕 규탄”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대전지역본부와 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대전운동본부는 28일 성명을 통해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자를 애도하며 정부와 파렴치한 자본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다시 정부의 무능과 자본의 탐욕으로 수십명의 노동자 목숨을 빼앗아갔다”며 “아직까지도 희생자 일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을 정도로 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과 불법적 요인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고 전했다.












![[칼럼] KT, 중소기업 기술탈취 의혹…박윤영 대표는 왜 침묵하나](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108541_114308_1748_게시용-150x150.jpg)
![[단독] LG유플러스, 해킹 서버 국회 답변에 ‘대관’ 검토…의원 “대관이 기술을 압니까”](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4_사진_홍범식_이훈기질의_위약금면제대상_20261023과방위-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