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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용혜인, 역진적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 및 아동수당 확대 촉구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4일 이재명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희망과 한계를 동시에 봤다”고 평가하면서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용 대표는 이날 제58차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역진적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폐지하고, 5조원 세수 확보로 아동수당 확대 공약을 실현하자”고 촉구했다. 용 대표는 윤석열…

민주당 “국민의힘, 내란 세력과 단절하라”…정청래 대표 취임 일성으로 압박 수위 높여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세력과의 단절’을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정청래 당 대표가 취임 직후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없다면 악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이는 ‘내란 세력’으로 규정한 세력과의 관계를 정리하라는 주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러한 요구에 대해 “통…

더불어민주당, 서부지법 난동 49명 유죄 판결에 “선동 세력도 책임져야”

2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발생한 난동 사태에 대한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법원 점거와 폭력 사태의 책임을 물으며, 법치주의 수호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천명하는 자리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은 사법부를 공격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국민의힘 전당대회, ‘윤석열 내란 옹호’ 논란 확산… 민주당 “극우 망상에 국민들 인내심 한계”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극우 및 내란 동조 세력들의 축제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8월 1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이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며 내란 동조 세력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사죄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민주당은 후보들의 면면을 보며…

OCI 포항공장, 20대 근로자 새벽 4시 “300도 고온 타르 덮쳐” 화상… 사측 ‘은폐’ 의혹 커져

OCI 포항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새벽 근무 중 300도 고온 타르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회사 측이 사고 경위와 피해 근로자에 대한 핵심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은폐 의혹이 커지고 있다. 사측의 모호한 해명이 오히려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7월 27일 새벽…

LH, 호반건설 오피스텔 고가 매입 논란…참여연대 “즉각 중단해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31일 논평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호반건설의 위례신도시 상업용지 오피스텔(약 336실)을 고가에 매입해 공공전세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한 호실당 10억 원이 넘는 고가 매입과 보증금 5억 원 초과 등은 공공임대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경제개혁연대, 삼성생명 삼성화재 지분 회계처리 의혹 제기… 금감원 입장 언제?

삼성생명이 삼성화재 주식 15.43%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주식을 장부상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 현재 삼성생명은 단순히 투자 목적으로 가진 주식처럼 기록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한 만큼 지배력을 행사하는 회사 주식처럼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금융감독원의 명확한 판단을 촉구했다….

우리은행 가산금리 폭등, 이재명 ‘이자놀이’ 경고 시험대 올랐다…소상공인 대출금리 ‘역주행’

이재명 정부가 지난 24일 금융권에 ‘이자놀이’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그러나 그로부터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30일, 금융권이 공시한 대출 데이터는 대통령의 경고가 ‘뒷북’처럼 느껴질 정도로 은행들의 이자 장사가 이미 깊숙이 진행되고 있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가산금리…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 개인정보 노출…국민·현대·삼성카드 등도 포함

개인택시 기사들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목록을 통해 온라인에 고스란히 노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29일 부산MBC 보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앱)과 웹사이트에서 차량번호, 휴대전화 번호는 물론 아파트 동호수까지 상세하게 공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개인택시 기사들은 범죄 악용 가능성…

HD현대중공업, 반복되는 중대재해에 ‘살인기업’ 오명…노조 “권오갑 구속” 촉구

HD현대중공업이 잇따른 중대재해 발생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30일 울산광역시 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HD현대중공업 최고 경영자인 권오갑 회장의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권오갑 HD현대 대표이사 회장에 대한 구속 촉구 목소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HD현대중공업이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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