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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자이’ 주차장 붕괴 관련 LH, GS건설 상대 1천700억대 손배소 제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순살 아파트’ 논란을 일으킨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GS건설을 상대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LH는 지난 26일 GS건설에 총 1천738억 4천263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KB금융, 국민연금 ‘사외이사 카드’ 긴장… 이재명 ‘부패한 이너서클’ 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사의 ‘부패한 이너서클’을 정조준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낸 가운데,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오는 3월 KB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통해 경영 개입의 신호탄을 쏠지 금융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지난 26일 정기…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 파산 신청 중 ‘SPC’ 100억 대여 의결… 거액 홍콩으로 건너간 후 사라져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이 포함된 이 회사 이사회가, 매출 ‘0원’에 직원도 없는 데다 법원에 파산 신청까지 접수된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해 100억 원대 자금 대여를 의결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SPC의 투자처였던 홍콩 법인은 이미 2년 전 청산이 종료된 상태였다….

토스, 결제 단말기 시장서 ‘불법 영업’ 논란…수백억 적자 감수하며 장려금 살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진출한 ‘토스(대표 이승건)’가 자사 결제 단말기를 보급하는 과정에서 현행법을 위반한 불법 영업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사업 자회사인 토스플레이스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연 매출 3억 원 이상의…

SK그룹, 배터리 ‘출구 전략’ 고민?… ‘구원투수’ 최재원 SK스퀘어로

SK그룹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올해 초 SK이노베이션을 떠나 투자 전문 계열사인 SK스퀘어로 자리를 옮겼다. 그룹 내 배터리 사업을 진두지휘해온 최 수석부회장의 이번 이동을 두고, 재계에서는 SK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배터리 사업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26일 재계와 금융투자…

NH농협손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보상 ‘0원’ 논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부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도입한 농작물재해보험이 실제 피해를 제대로 보상하지 못한다는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손해조사 방식과 보상 기준 안내를 두고 농민과 보험사 간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보상 결과가 수확 후에야 통보되는 구조적 한계로…

SK에코플랜트, 연내 상장 ‘안갯속’…1월 심사청구 여부 ‘촉각’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SK에코플랜트의 연내 유가증권시장(KOSPI) 입성 일정을 두고 시장 안팎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재무적 투자자(FI)들과 약속한 상장 기한이 다가오고 있지만, 촉박한 심사 일정과 거래소 내부 변수 등이 맞물리며 지연 가능성이 거론되는 탓이다. ■ FI 약속 기한 임박…상장 지연…

코스피 5000 축포 속 ‘0.18배 굴욕’… 한화생명·한화손보, 그룹 디스카운트의 민낯

22일 코스피 장중 5019.54 돌파… 사상 첫 5000선 터치 ‘대기록’ 한화생명 PBR 0.18배·한화손보 0.33배… 증시 호황에도 ‘철저한 소외’ ‘밸류업’ 외면하는 주주환원 정책… ‘그룹 디스카운트’ 고착화 우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꿈의 지수’로 불리던 5,000포인트 고지를 밟았지만, 한화그룹 금융…

미샤, 짝퉁 논란 테무 입점 미국서 단기 매출 노리나…장기 브랜드 신뢰는?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내 1세대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 미샤(에이블씨엔씨)가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위조·불법 상품 유통 문제로 논란을 겪은 중국 글로벌 쇼핑 앱 테무(Temu)에 입점했다. 이는 젊은 소비자층을 빠르게 공략할 수 있는 전략이지만, 동시에 브랜드 신뢰도와 프리미엄 이미지 훼손 우려를 낳고…

삼성물산, 해외 미수금 쌓이는데 충당금은 ‘0’… 리스크 관리 외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물산(000830)이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대거 수행하면서도 미청구공사와 공사미수금에 대한 손실충당금 인식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해외사업에서 대규모 손실을 겪은 이후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를 강조해왔지만, 아직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잠재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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