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노사 단체교섭 결렬…“밥값은 주고 일 시켜라”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의 노사 단체교섭이 결국 결렬됐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바디프랜드지회는 21일 바디프랜드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무성의한 태도로 1년간 계속된 교섭은 결렬됐다”며 “사측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노사는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을…
한국노총·민주노총, 이주노동자 숙식비 및 사업장 변경 종합대책 노동계 요구
“이주노동자 숙식비 및 사업장 변경 종합대책을 통해 이주노동자의 생존권과 노동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12일 고용노동부에 “이주노동자 숙식비 및 사업장 변경 종합대책 노동계 요구안”을 제출하며 이주노동자에 대한 윤석열 정권의 반노동적 정책을 반대하고, 이주노동자가 안전하고 인간답게 살 수…
“경찰 폭력진압 구속된 김준영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 석방하라”
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3차 전원회의에서 김준영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준영 노동자위원은 경찰 폭력진압에 의해 구속된 상태로 회의에 참석할 수 없었고, 한국노총은 이를 정부의 탄압으로 부당하게 구속된 것으로 주장하며 노동자위원의 석방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부위원장인…
시민단체, 중구청·남대문경찰서 상대 “세종호텔 여성 해고자 인권침해” 국가인권위 진정
종교, 학술, 법률, 인권, 노동, 정당 등 10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중구청의 행정대집행으로 인권침해가 발생하고, 남대문경찰서는 이를 방관한 것에 대해 18일 오전 11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위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이들에 따르면 서울시 중구청(구청장 김길성,…
화섬식품노조 엔씨소프트지회 출범
대한민국 게임업계 대표적 기업인 엔씨소프트의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엔씨소프트지회(지회장 송가람)는 4월 10일 출범 선언문을 발표하며, 출범을 공식화했다. 엔씨소프트지회의 별칭은 ‘우주정복’이다. 지회는 “엔씨소프트의 핵심 가치인 도전정신, 열정, 진정성이 ‘가족경영에 기반을 둔 수직적, 관료적 문화’로 훼손되었다”며 임원중심의 관료적 조직문화와 만연한 불법…
방문점검원 생존권 위협하는 SK매직 악덕경영 규탄 기자회견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가전통신노조) SK매직MC지부는 17일 오전 10시 30분, SK매직(주) 본사(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85 삼일빌딩) 앞에서 ‘방문점검원 생존권 위협하는 SK매직 악덕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SK매직MC지부는 SK매직의 가전제품 방문점검원인 MC(매직케어)로 조직된 노동조합이다. 전국의 MC노동자들은 3천1백여 명에 달하는데, 이들은 회사와 위·수탁계약을 맺고 정기점검 및 제품영업에…
현대자동차·기아 돈 잔치에 대리점 판매 비정규직 노동자는 배제
전국금속노동조합 자동차판매연대지회는 14일 현대기아차 양재동 사옥 앞에서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차별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아래와 같이 요구했다. ▲현대·기아차는 특별성과급 600만원 대리점 카마스터에게도 즉시 지급하라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판매노동자 노동권 국회가 답하라 ▲노조파괴 기술자 현대자동차 정의선을 엄중 처벌하라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판매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라 노조에…
“요기요는 주 100시간 노동으로 산재사고 유발하는 신규프로모션 중단하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 8일 오전 11시 요기요 본사(서초구 서초대로38길 12 마제스타시티 타워2) 앞에서 ‘주 100시간 노동으로 산재사고 유발하는 신규프로모션 중단’ 요구를 전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신규프로모션 시작 이후, 노동조합이 우려였던 1주 90시간을 넘어서, 1주에 100시간 이상 근무하는…
금속노조 57차 대의원대회 열어… “세상을 뒤집자” 尹 폭정에 맞선 반격 시동
올해 사업계획 확정…5월 총파업‧총력투쟁, 7월 총파업 투쟁 결의 금속노조가 27일 오후 1시 충청북도 단양군에 위치한 금속노조 교육연수원에서 제57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었다. 대의원대회에는 총 593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올해 정세 인식을 공유하고, 대정부, 대자본 투쟁 결의를 모았다. 이번 대의원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민주노총…
금속노조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범죄자 비호하는 대구지법 무죄판결 규탄한다”
파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사히글라스와 하청업체 대표 등에게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것과 관련해,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3일 오전 11시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파견 범죄자를 비호하는 대구지법 무죄판결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전국금속노동조합에 따르면 대법원의 판단기준은 하급심에 준용되고, 대법원 판결로 이어졌다. 지난 202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