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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사회

GS건설 오포자이디오브 입주민 분노… “순살자이·하자이 넘은 링겔맞자이”

■ “천장에서 물 떨어져 링겔로 받아내는 상황…입주 초기부터 하자 반복” ■ 누수 발생 수개월째 임시조치만 반복 ■ GS건설 “구조 문제 아냐…하자보수 기한 내 조치” ■ 입주민 “담당자 연락 두절, 전체 단지 정밀 점검 필요” 대형 건설사 GS건설이 시공한 신축 아파트에서…

가스 끊기고 초등학교 균열까지… 포스코이앤씨 붕괴 사고가 삼킨 일상

■ 구조물 변위 보고 이틀 만에 붕괴 ■ 포스코이앤씨 “책임감 갖고 대응”…그러나 지역주민 대피, 교통·가스 차단까지 ■ 실종자 구조까지 124시간…사고 원인 규명 지연에 여론 싸늘 경기도 광명시 일대 도시 기능을 마비시킨 신안산선 지하 터널 붕괴 사고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의 사전 관리…

계엄 직후 ‘폰 교체’ 없었다던 경제수장… 증거 제시되자 “고장 나서 바꿨다” 해명

국가 비상사태 직후 고위 공직자가 사용하던 통신 기기를 교체하는 행위는 공적 기록 보존과 책임 소재 규명 측면에서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최근 국회 청문회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휴대전화 교체 사실을 부인하다 구체적인 증거가 제시되자 발언을 번복한 사태를 두고, 공직사회의 도덕성과 투명성에 대한…

국제음악가연맹, ‘문화한국 2035’ 예술단체 지방 이전에 공식 우려… 정부에 전면 재검토 촉구

■ “국립예술단체 지방 이전, 예술현장과 협의 없는 일방적 추진” ■ “지역 균형 발전 위해선 기존 단체 이전보다 지방 문화역량 강화가 우선” ■ 공공운수노조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대화에 나서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거대 담론을 앞세운 정부의 국립예술단체 지방 이전 계획이…

급식실 파업, 불편함 넘어 ‘노동 존중’ 일깨운 대전 둔산여고 학생의 글

조리 종사자들의 파업을 단순히 ‘급식 중단’이라는 불편함으로만 치부해온 우리 사회의 냉소적 시선에 대해, 한 고등학생이 던진 묵직한 질문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노동의 가치를 숫자가 아닌 인권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이 학생의 외침은 교육 현장의 민주주의 실태와 노동에 대한 편견을…

방치하면 ‘급식 대란’ 온다! 학교급식실 인력난, 정부는 손 놓고 있나?

학교급식실 인력부족 심각…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2025년 상반기 실태조사 결과 발표 우리 사회의 대표적 보편 복지로 자리 잡은 ‘친환경 무상급식’이 정작 현장을 지키는 노동자들의 인력 부족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존립의 위기를 맞고 있다. 고강도 노동과 산재 위험을 견디지 못한 노동자들이 급식실을 떠나면서,…

잇따른 단속 피해 사례 공개…이주인권단체, 정책 변화 강력 요구

[전국 이주인권단체 공동기자회견] “불법 사람은 없다”…정부 미등록 이주민 합동단속 강력 규탄 외국인 인력 유입을 장려하는 정부의 ‘신(新) 이민정책’ 이면에서, 이미 국내에 정착한 미등록 이주민들을 사지로 내모는 폭력적인 합동단속이 이어지며 인권 사각지대를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단속을 피하려다 추락하거나 신체가 절단되는…

많이 일할수록 깎이는 월급?… 철도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

철도와 지하철 등 24시간 교대 근무가 필수적인 공공 운송 산업 현장에서 연장·야간 수당이 늘어날수록 기본급 인상분이 줄어드는 기형적인 임금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법원이 확정한 통상임금 승소금조차 기존 예산 범위 내에서 해결하라는 정부 지침이 사법부 판결 취지를 훼손하고 노동자의 정당한…

석사 ‘예정자’가 합격?… 심우정 총장 딸 채용 논란

고위 공직자 자녀가 공공기관 채용 과정에서 규정을 어기고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채용 공정성에 민감한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기관의 내부 매뉴얼보다 우선시된 ‘예외적 적용’이 존재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며, 공적 채용 시스템의 투명성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윤석열 내란 혐의 첫 재판, 시민사회 “윤석열 즉각 재구속해야”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파면 결정 이후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공판을 앞두고, 사법부의 재판 운영 방식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재판부가 역대 전직 대통령 사건 중 이례적으로 재판 비공개 결정을 내리고, 중대 범죄 혐의임에도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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