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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공노, 공무원노조 활동 해직 136명 원직복귀 특별법 제정 요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노조원이 3일 국회 앞에서 공무원노조 해직자 136명에 대한 원직복귀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전공노는 2002년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을 외치며 출범했다. 노조 설립과 활동 과정에서 해직된 공무원 중 136명이 일터로 돌아가지 못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는 해직자 복직 내용을…

Mnet 프로듀스 조작 파문 여파… X1 해체 후 팬들 새그룹 결성 촉구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파문으로 해체된 그룹 엑스원(X1)의 팬들이 새 그룹을 결성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엑스원 새그룹 지지 팬연합은 20일 집회에서 “멤버들의 각 소속사는 유닛 그룹 합류 의사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날 팬들은 마포와 강남에 위치한 위, 울림, 티오피,…

[포토] 과천신도시 택지개발 결사 반대… “원치않는 강제수용 목숨바쳐 사수하자”

과천광창지구 대책위원회가 걸어논 과천신도시 택지개발 결사 반대 현수막 모습. 광창마을 주민들은 대책 없이 쫓겨날 수 없다며 3기 신도시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과천시 과천·주암·막계동 일대(155만5천496㎡)는 약 7천1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곳은 15년 만에 추진되는 3기 신도시 중…

5·18단체 “지만원, 검찰 4년 구형도 적은데 징역 선고받고도 왜 법정구속 안하나” 반발

법원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군을 북한 특수군이라고 주장해 시민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 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은 13일 “지씨가 근거없이 시민군을 북한군이라고 주장해 5.18의 역사적 가치를 폄하했다”며 징역 2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다만 고령이고 재판에 계속 나온…

채용비리 혐의 권성동 2심도 무죄… 미래당 “청년들 영문도 모른 채 채용 실패 눈물”

강원랜드에 영향력을 행사해 채용 청탁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은 13일 업무방해 및 직권남용, 제3자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권 의원에게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2심 재판부 판결의 골자는 ‘실체적 진실 모르겠으나…

현대중공업 불법 하도급 갑질에 사내하청업체 줄 도산

“국내 조선업체간 경영실적을 내기위해 무리하게 저가 과다 수주를 경쟁적으로 했다. 결국 하청업체들에게 줄 돈이 없게 된 것이다. 조선쪽 사내하청업체들은 계약금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시키는대로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사내하청업체들은 공사대금을 제대로 못받아 회사는 도산됐고 빚만 남았다” 현대중공업(현 한국조선해양·이하 한국조선해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가짜뉴스 척결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가짜뉴스가 퍼지자 시민들이 직접 단체를 구성해 가짜뉴스 척결에 나섰다. 앞서 31일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는 ‘대림동 우한폐렴 환자 은폐’ 제목의 유튜브 영상까지 올라왔다. 이에 지난 3일 민관협력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고자 신종 코로나 극복…

건설기계 노동자 “대우건설 김형 사장,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 현장 건설기계 체불임금 8억원 해결하라”

대우건설 현장에서 일한 덤프, 굴삭기 등 건설기계 근로자들이 건설사들의 정산방식 이견으로 노무 대가를 못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들은 체불된 임금 총 8억원을 요구하며 7일 원청사인 대우건설 김형 사장 서울 압구정 집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에 따르면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

“사당동까치산공원 사유재산 50년 묶여… 전체수용·보상하라”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주택조합에 사기를 당해 까치산근린공원 한 필지를 소유하게됐다. ‘도시공원’으로 묶이면서 50년동안 재산 피해를 당했다. 그런데 서울시가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꼼수를 부려 또 다시 공원으로 지정한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까치산근린공원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지주들은 5일 서울 동작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들은…

“전원복직 약속, 쌍용차와 정부가 답하라!”

노노사정 합의에 따라 부서배치를 받았어야 할 46명의 쌍용차 노동자들이 부서배치를 받지 못한 지 한 달째다. 부서배치를 기다리는 46명은 사회적합의에 따라 공장으로 출근하고 있지만, 쌍용차는 출근한 노동자들의 첫 임금마저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은 지난 2018년 이뤄진 전원 복직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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