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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인노래연습장은 고위험시설이 아니다”

코인노래방 업주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생존권을 호소하며 고위험 시설 제외와 지원금 현실화를 주장하면서 시위를 하고 있다. 14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됐지만 노래연습장과 뷔페,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 11종에 대해서는 집합금지조치가 유지됐다.

정부 PC방 조건부 운영중단 해제 조치에 업주 측 “장사하지 말라는 것”

사랑제일교회와 8·15 광복절 집회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재확산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격상된 이후, 감염 확산이 점차 줄어들자 정부가 일시적으로 2단계로 다시 완화했다. 이에 수도권에서 금지됐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과 제과·제빵점 매장 안에서의 음료와 음식 섭취가 14일부터 가능해졌다. 오후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단독] 투기자본센터, KB증권·라임자산운용 경영진 고발… “197억원 횡령·배임”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경법(배임·사기)위반,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원종진 라임자산운용 대표 등 총 19인을 고발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10일 오후 2시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임 사건과 관련해 금융감독원 공시자료를 확인한 결과 KB증권이 자사에 손실을…

[단독] 서울 구로지역주택사업 수백억원 사기 논란… 토지사용승낙률 기망 육성 파일 공개

서울 구로지역주택사업구역 내 아파트를 곧 분양할 것처럼 토지사용승낙률을 부풀려, 업무대행사 등이 수백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과 관련해 사기 정황이 담긴 육성 파일이 공개됐다. 이 육성 파일에는 조합 자격이 없는 외국인(중국인 조선족)들까지 모집한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 2017년 기준 해당 사업장의 조합설립…

대학생단체 “포천 미군장갑차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하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진보대학생넷, 청년하다 등 대학생 단체는 8일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천 미군장갑차 추돌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2002년 미선이 효순이 사망 사건 이후, 2003년 한미 양국이 합의한 ‘훈련안전조치 합의서’에 따르면 장갑차를 운행할 때에는 눈에 잘 띄는…

미군 장갑차 추돌 민간인 4명 사망사건… ‘효순·미선이 사건’ 후속대책 미이행 드러나

최근 SUV 차량(맥스크루즈)이 앞서가던 미군 장갑차를 들이받아 SUV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와 관련해, 2002년 효순이-미선이 사망 사고 이후 한-미가 합의한 장갑차 운행 관련 안전 조치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진보당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군…

의사 파업 장기화에 의료 종사자들 “응급, 중환자실만이라도 돌아와달라” 호소

코로나19 팬데믹이 의료체계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까지 확산되고 있는 와중에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의료 정책에 반발하며 지난달 2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전공의 등 의사들이 떠난 의료 현장 공백을 간호사들이 떠맡고 있는 상황이다. 간호사 등 의료 종사자들은 의사…

기후위기 심각… 환경단체 9월 ‘기후비상 집중행동 달’ 선언

세계기상기구(WMO) 데이터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더운 5년이었다. 같은 기간 해수면 상승 또한 가파르게 상승했고,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또한 최고치를 기록했다. 1850년 이후 지구 평균 온도가 1.1도 오른 것에 비해, 2011년부터 2015년 사이 0.2도가 올랐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 논란… 이동주 의원 “유통법 규제 법안 아닌 상생안”

독일은 1956년부터 유통업체 종업원(특히 여자) 휴식권 보장 및 가정생활 보호를 목적으로 모든 종류의 도소매업종과 간이매점에 대해 공통으로 영업시간을 규제하는 상점영업시간규제법을 시행했다. 법안의 내용은 모든 상점은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점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폐점하도록…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 “고 박원순 시장 뜻대로 개인·법인 구분없이 처우개선 해달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뜻대로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관리자와 종사자의 급여를 개인과 법인 구분없이 우리동네키움센터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지역아동센터 인건비를 공무원 대비 95%수준에 맞춘 단일임금체계로의 적용 계획을 발표했다. 그런데 공공성 확보가 선행된 법인시설에 대해서만 우선 적용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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