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전국 확산
최근 중대 산업재해가 발생한 기업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안이 10만 명 동의로 국회에 상정된 가운데, 전국에서 입법 제정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안을 별도로 발의한 정의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며 릴레이 1인 시위를 16일째 이어가고 있다. IT업계 노동자…
시민단체 “기후위기 비상상황, 당장 행동하라”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기후위기 비상대응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현재의 정치권은 여전히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 한계를 보여줬다. 산업혁명 이전 대비 전 지구 온도 1.5°C 상승 억제 목표와 파리협정 준수를 위해서는 한국의 2030년 목표가 2010년 대비 절반 이상…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및 노동인권, 올해도 뒷걸음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3년째 계속 최저임금을 받고 있는 간호조무사 A씨 10년 경력에도 200만원도 안되는 쥐꼬리 월급을 받고 있는 간호조무사 B씨. 이들은 몇 년 전부터 꾸준히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및 노동인권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사회에서 무시되고…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 1년 후… 학교 청소노동자 창고 휴게실 여전히 이용 중
지난해 8월, 폭염 속 창문도 없는 비좁은 휴게실에서 쪽잠을 자던 서울대 청소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창문도, 에어컨도, 환기 시설도 없었다. 그 뒤로 청소 노동자들의 열악한 휴게 공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었는데, 학교에서는 여전히 비인간적인 노동인권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토] “오비맥주 집단해고 철회하라”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한국노총 부천지역 오비직매장 분회 소속 노조원이 ‘오비맥주는 집단해고 철회하고 생존권 보장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 오비맥주는 최근 지난 4월 이후 5개월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상담을 거쳐 희망자에 대해서만 신청을 받기 때문에 강제적인 구조조정이 아니라는…
환경단체, 국회 기후 비상선언 결의안 채택 촉구
지난해 전 세계 7백만 명이 기후 파업에 나섰던 날로부터 꼭 1년을 맞았다. 당시 국내 13개 도시 7,500여 명이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했다. 아울러 세계 40여 개 중앙정부와 의회가 기후위기 비상 선언을 했고, 1,767개 지방정부도 동참해 강화된 기후위기 대응 의지를 표명한…
그린벨트 해제 인천 남촌산단 개발 ‘유해성·특혜’ 논란
남동국가산단은 인천지역의 경제 발전을 이끌어 왔다. 하지만 남동국가산단의 발전은 주변 지역에 대한 환경 피해와 주민들의 건강을 항상 위협해온 그늘도 함께 존재해왔다. 그동안 남동국가산단 주변에 있는 그린벨트는 그나마 남동국가산단으로 인한 여러 피해들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온 곳이다. 그런데 최근 남동국가산단 옆에 그린벨트를…
[단독] 시민단체, 법무부에 김앤장 법률사무소 지정취소 진정 제기
최순실 씨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고발해 국정농단 사건을 촉발시켰던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김앤장법률사무소에 대한 법률사무소 지정을 취소해달라고 진정을 제기했다. 국내·외 변호사 수백명이 함께 공동법률사무소 형태로 운영되는 김앤장은 변호사법에서 제한하고 있는 ‘단독 법률사무소’ 요건이나 법무법인 또는 외국 변호사를…
국민의 힘 박덕흠·조수진 고발돼…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 다수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가족 명의로 건설사를 운영하면서 피감기관인 국토교통부·서울시 산하기관의 공사 400억원 이상을 수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됐다. 또 같은당 조수진 의원은 총선 당시 재산 등록에 비해 현금성 재산이 무려 11억원이 늘어나 재산 고의 누락 의혹으로 함께 고발됐다. 시민단체 ‘참자유민주청년연대’와…
[포토] “코인노래연습장은 고위험시설이 아니다”
코인노래방 업주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생존권을 호소하며 고위험 시설 제외와 지원금 현실화를 주장하면서 시위를 하고 있다. 14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됐지만 노래연습장과 뷔페,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 11종에 대해서는 집합금지조치가 유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