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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발지역 44곳 개발계획 발표 전 거래 분석탈세혐의자 289명 선정

건설회사를 다니던 A씨는 허위 농업경영계획서와 위장전입을 통해 농업인으로 위장해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했다. 이 법인은 농사는 짓지 않고 개발예정지 일대 수백억대 농지를 취득했다. 또 대도시 한복판에 사무실을 운영하며 텔레마케터를 최대 900여명까지 고용하고 지분 쪼개기로 단기간에 800회나 토지를 양도했다. 국세청은 A씨가 직원명의로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미등기…

[단독] 하나금융그룹 앞서 펀드 사기 판매 의혹 제기 1인 시위자 폭행 당해

하나금융그룹 앞에서 펀드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합법하게 1인 시위를 하던 시위자가,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들로 추정되는 성인 남성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영등포 경찰서, 여의도 지구대 등에 따르면 양 모 하나은행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피해자연대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하나금융투자빌딩(의사당대로 82)…

“금감원은 디스커버리펀드 계약취소 결정하라”

기업은행과 IBK투자증권의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이 금감원에 집단 분쟁조정을 신청하고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 결정을 촉구했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은 분쟁조정 시 불완전 판매 배상비율 결정 문제를 예비적 청구차원에서 제기했다.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 대책위 피해자 125명은 20일 오전 10시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단독] 서울 남부지법, 수백억원 피해 구로 지주택 업무대행사 대표 류 모씨 구속영장 기각

서울 구로지역주택사업구역 내 토지사용승낙률을 부풀려 수백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횡령·배임)를 받고 있는 업무대행사 대표 류 모씨의 구속 영장이 기각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지난 2월 경 847명의 조합원들로부터 450억원의 사업비를 받고, 대부분 업무 대행비와 광고비 등으로 사업비를 모두 소진한 업무대행사 류…

시민단체 “포스코, 미얀마 군부와의 결탁을 중단하라”

미얀마 가스전 사업으로 군기업에 한 해 2천억원 제공 드러나 26일, 청년단체 세계시민선언이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는 미얀마 군부와의 결탁 중단하라! 청년학생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 인도 전체에 약 300개의 사람 모양 사고현장 표시를 마스킹테이프로 설치했다. 실제 크기로…

녹색당,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군부 합작사업 규탄

25일 오후 2시, 녹색당은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군부 합작사업 및 자금지급을 규탄하고, 최정우 포스코 회장에게 보내는 요구서한을 전달했다.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군부 불복종 운동을 이어가는 시민들에 대한 학살 및 탄압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사기 판매 논란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국내 소개 업체와 해외 역외 펀드 운용사 ‘한몸통??’

1500억원대 환매중단 및 위기에 처한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를 국내에 소개한 Arranger 한남어드바이져스와 미국계 자산운용사 CBIM 대표가 김 모씨로 동일 인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관련 기사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사기 판매 논란 ‘하나은행’ 개입했나??)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을 사들여 판매 후, 환매 중단 상태가 터지자 김씨는 미국으로 도피한…

시민단체 “쌍용양회공업(주) ‘쓰레기시멘트’ 생산하며 친환경 사명변경” 규탄

소비자주권시민회의(이하 소비자주권)는 24일, 쌍용양회 본사 앞에서 “폐기물을 사용한 일명 ‘쓰레기 시멘트’ 생산하면서 ‘환경기업’을 내세우는 쌍용양회 사명변경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쌍용양회는 3월 25일 주주총회를 열고, ‘쌍용C&E(Cement&Environment)’로 사명을 변경해 ‘종합환경기업’을 선언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유연탄 사용량을 ‘Zero(0)’로 만들고, 순환자원이라는 명목으로 폐기물 사용량을…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내곡동 땅 추가 증거 제출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은 24일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내곡동 땅 허위사실 공표와 관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추가 증거를 제출했다. 또 “내곡동 개발에 대해 오세훈 후보에게 보고하지 않았다”고 말한 당시 서울시 주택국장에 대해서도 허위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금속노조 “강릉 신일정밀 노조파괴 자행”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신일정밀이 노조탄압을 위한 각종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금속노조 신일정밀지회의 전면파업이 152일째 이어지고 있다. 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는 파업 불참자에게 매일 현금으로 5만 원씩 불법적인 초과수당을 지급하며 파업 이탈을 유도했다. 대체인력을 채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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