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경제

1666세대 난민 만든 GS건설 “전세비 6천만원 빌려줄테니 갚아라”… “임병용 부회장 현실적인 보상안 내놔라”

11년간 4연임에 성공한 검찰 출신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임병용 부회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후보로 물망에 올르기도 했다. 철근을 누락시켜 주차장 붕괴 사고를 일으키고 1666세대의 입주를 지연시킨 GS건설이 현실성 없는 전세 비용을 빌려주고 다시 갚으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검단신도시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장애인 고용 외면 LH, 3년간 고용 대신 부담금 20여억원 돈으로 해결

김수흥 의원 “윤석열 정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고용 하루 빨리 시정조치 해야”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수흥(전북 익산시갑)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장애인고용부담금 납부액이 해마다 늘어나 3년간 총 23억 8,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장애인 고용의무 준수와…

보이싱피싱 의심거래 적발, 하나은행 2007억원 집중 왜?

황운하 의원 “피해구제신청 간소화하고, 피해구제 범위 넓히는 등 실질적인 피해대책 마련 필요” 국내 5대 은행 중 보이싱피싱 의심거래 적발 및 적발된 규모가 하나은행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의심거래 적발 금액은 하나은행 2007억원, 농협은행이 169억원, 우리은행 157억원, 국민은행 133억원, 신한은행…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 역세권 동북권 거점으로 천지개벽

서울 노원구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수정가결되어 물류부지를 주거, 상업, 업무복합단지로 변신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10월 중에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하고 2024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 개발사업은 노후화된 물류부지를 현대산업개발을 중심으로 개발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복합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공공시설과 상업업무용지, 주거시설 등을…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식중독 책임과 급식노동자 폐암 조사 요구는 외면?

‘현대그린푸드’ 품에 안으며 경영권 강화에만 집중 논란 최근 현대백화점그룹이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됐다.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주력 계열사인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를 공개매수를 통해 자회사로 편입시켰다고 밝혔다. 그룹의 모든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현물출자 유상증자 완료로 현대백화점그룹은…

LG화학, 伊 최대 에너지 기업 ENI와 차세대 바이오 오일(HVO) 공장 세운다

■ 이탈리아 ENI SM(Sustainable Mobility)과 합작공장 설립 추진 □ LG화학 대산사업장에 2026년까지 HVO 공장 설립 계획 ■ 친환경 원료 확보 및 생산 거점 확대 등 양사의 지속가능성 전략 강화 □ LG화학: HVO 내재화를 통한 친환경 인증 제품 생산 확대 □…

최근 5년간 10대 생보사 중 NH농협생명 보험금 부지급률 가장 높아

▶ 자의적 약관 해석, 인과 조사도 없이 보험금 지급 거절 ▶ (모집채널) 방카슈랑스 89.3%, (부지급사유) 약관상 면·부책 76.8% ▶ 민간보험사에 혈세 투입하지 말고 사회보험으로 제도 개선해야 지난 5년간 NH농협생명의 보험금 부지급률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생명은 농업인안전보험을 독점 운영하고 있어…

현대오일뱅크 페놀 배출 논란에 권오갑 회장 리더십 흔들… 사측 “권 회장 사과 계획 없다”

충남 서산지역 주민들이 HD현대오일뱅크가 유해 물질인 페놀 배출 혐의로 기소되자 사측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나 12일 현장에서 유필동 부사장이 “검찰에 무리하게 기소했다. 오염 물질의 대기 배출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면서 고개 숙여 사과하자, 지역 주민들은 더욱 반발하고 나섰다….

배달플랫폼노조, 배달플랫폼 업계2위 요기요와 2023단체교섭 상견례 진행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12일 오후 4시 노조 사무실에서 배달플랫폼사 업계 2위인 요기요와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섭을 통해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배달플랫폼 3사와 교섭을 진행하게 되면서 배달업계 노동자를 대표하는 산별 노동조합으로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배달의민족과 단독 교섭(2020년 단체협약, 2021년 임금협약…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17개사 적자 전환… 분기연속 흑자 행진 제동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17개 기업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적자로 전환하여 분기연속 흑자 행진이 중단됐다. 이와 대조적으로 KT&G, SK텔레콤, 한섬, 고려아연, 에스원, CJ ENM, 신세계 등 10개 기업은 현재까지 94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어 삼성화재, 금호석유화학, 광동제약, 고려제강, LG생활건강…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