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12·3 내란’ 실명 판결문 공개 촉구… 시민 5,748명 서명 제출
(뉴스필드) 헌정 질서를 파괴한 ‘12.3 내란’ 사건의 1심 선고가 내려진 가운데, 시민사회가 피고인들의 실명이 담긴 판결문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사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는 국가 권력을 남용한 중대 범죄의 실체를 명확히 기록하고, 주권자인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진짜 사장 현대모비스 나와라”…램프사업부 일방 매각 추진에 노동자들 ‘분노’
(뉴스필드) 현대모비스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램프사업부 매각 추진을 둘러싸고 노사 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일방적인 램프사업부 매각 추진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회견에는 경주, 구미,…
‘집단소송법’ 공동 발의… 가습기살균제·쿠팡방지법 국회 처리 ‘분수령’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반복되는 대규모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구제를 돕기 위한 ‘소비자보호 3법(집단소송제·징벌적 손해배상제·입증책임 완화)’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과 19개 소비자시민단체로 구성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연대’는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비자시민단체의 공동 요구를 담은…
간접고용 사슬 끊나…공공운수노조,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원청 책임” 촉구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개정 노동조합법(일명 노란봉투법) 시행을 하루 앞둔 9일, 공공운수노조가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접고용 노동자의 원청 사용자 책임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원청교섭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노조는 법 시행 당일인 10일부터 대학, 철도, 공항, 금융권 콜센터 등 15개 원청을…
‘보호소’ 명칭 쓰고 수백만 원 요구… 법 사각지대 신종펫샵 ‘규제 시급’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신종펫샵 피해자들이 직접 국회를 찾아 자신들의 피해 사례를 증언하며 정부와 국회에 강력한 제도적 규제를 요구했다. 신종펫샵 피해자들과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 동물자유연대는 6일 오전 11시 20분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동물보호를 가장해 영리 활동을 벌이는…
“화장실조차 없던 현장, 이제는 고용 배제까지”… 건설업계 여성 소외 실태 고발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건설산업연맹)은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건설산업 내 여성 노동자의 채용 확대와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재 건설산업에서 여성 노동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16%에 이르지만, 이들은…
대구 노동청 앞 울려 퍼진 “피눈물”… 태경산업 노조파괴 방관 규탄 목소리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이하 금속노조)가 6일 오후 4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태경산업 투쟁승리 금속노조 대구지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태경산업 내에서 벌어지는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고, 노동당국의 적극적인 지도와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속노조는 현시점의 태경산업 상황을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이태원 참사 유족 “윤석열 전 대통령 청문회 출석해야…재판 기일 조정 촉구”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증인 출석을 강력히 촉구하며, 해당 기간 예정된 그의 형사재판 일정을 조정해달라는 의견을 법원에 제출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2026년 3월 5일 오후 1시…
법원·지노위 판결 무시하는 한화오션… 3월 10일 노동법 개정 취지 살려야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사용자의 개념을 확장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을 닷새 앞두고, 금속노조와 국회의원들이 한화오션에 하청노동조합과의 성실한 단체교섭을 강력히 촉구했다.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노동조합법 2조 개정 찬성 국회의원 한화오션 원청교섭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국금속노동조합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민병덕…
‘40% 최저임금 예외’ 독소조항 논란…택시 노동자들 “청부입법 중단하라”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3일, 서울 국회 앞에서 공공운수노조는 ‘엉터리 실태조사로 최저임금 무력화 법개정 추진! 택시노동자 농성돌입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부실한 실태조사에 근거해 택시 월급제를 무력화하려는 택시발전법 제11조의2 개정안 폐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택시발전TF 합의에 따라 택시월급제의 전국 확대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