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 스미싱 신고 뭉개다가 ‘철퇴’

과기정통부, 미디어로그에 시정명령 3건·과태료·과징금 등 제재 KISA 신고 시스템 통해 스미싱 의심 번호 다수 통지됐지만 조치 미이행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LG유플러스가 지분 99.58%를 보유한 대형 알뜰폰 자회사가 민생 범죄인 스미싱 방지에 손을 놓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현대커머셜, 자산 10조 ‘빛과 그림자’… 급증하는 비용에 건전성 ‘빨간불’

대손비용 1년 새 4배 폭증…외형 성장 이면의 ‘수익성 딜레마’ 상각액 1.8배 급증, 부실 채권 정리 부담 가중…질적 성장 의문 경기 민감한 산업금융 한계 노출…IB 전환 연착륙 가능성 시험대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 상용차 금융사인 현대커머셜이 ‘자산 10조 원 돌파’라는 외형적 성과를 거뒀지만,…

현대차 정의선 회장 양재동 독대 갈등… 1.5조 쏟았는데 ‘중국 기술’ 보고라니

[편집자 주] 본 칼럼은 주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된 해설·해석 기사입니다. 보도 내용 중 일부는 회사 공식 확인이 없는 관계자 전언에 기반하므로, 단정적 사실로 단정할 수 없음을 밝힙니다.   정의선 회장이 ‘샤오펑 카드’를 걷어찬 이유? “‘보이지 않는 벽’에 갇힌” 현대차…

삼성SDI, ‘귀족 영업’ 고집하다 9년 공든 탑 무너졌다

<편집자 주> 기업의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 않는다. 본지는 2016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적자 전환이 확실시되는 삼성SDI의 경영 현주소를, 공개된 재무 지표와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숫자는 경영의 결과이자, 미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LG엔솔…

신라면, ‘국내 극강 매운맛 라면 시장’ 명단에 없는 이유는?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한민국 매운맛 라면의 기준점으로 통하던 농심 신라면 시대에서, 극강 매운맛 라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전체 매운맛 라면 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 딥데이터의 구매 트렌드 분석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극강 매운맛 라면 시장은 ‘질적…

‘비비고 만두’ 생산 푸드웨어, 노조 탄압 의혹…원청 CJ제일제당 ESG 괴리 논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글로벌 K-푸드’의 상징인 비비고 만두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CCTV 불법 감시와 보복성 인사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원청사인 CJ제일제당이 최근 대외적으로 ‘인권 경영’과 ‘공급망 ESG 관리’를 강조해온 상황이어서, 하청 사업장에서 불거진 노동·인권 리스크가 원청의 ESG 공시 신뢰성 문제로까지…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 리조트 판 돈으로 ‘밑 빠진 독’ 티웨이항공 지원 논란

– 본업 리조트 현금 183% 투입했으나 티웨이 부채비율 4,456% – 소노스퀘어, 영업적자 13억 상태서 200억 지원… 4개월 뒤 202억 내부거래 – “이사 해임” 칼 빼든 제3세력… 5% 공시 의무 주주 등장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이 15년 가까이…

국토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허위 광고 논란에 “시정명령 및 형사처벌 대상” 명시

교육환경보호구역 허위 기재는 ‘건분법’ 위반… 파주시 ‘소극 행정’엔 상급 기관 개입 가능성 열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파주 ‘힐스테이트 더 운정’ 오피스텔 분양 과정에서 발생한 ‘교육환경보호구역 정보 허위 기재’ 논란과 관련하여,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해당 행위가 행정 처분은 물론 형사…

[단독]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시행사 자백에 ‘거짓 분양’ 뇌관 터지나… 파주시는 시정명령 끝내 외면

관련 기사 –  [단독]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교육보호구역 ‘거짓 광고’ 발칵 – 파주시 “법적 모호” 이유로 시정명령 거부했으나… 시행사 스스로 “인허가청 확인 거쳐 정정”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행정청의 재량이 허용되지 않는 ‘기속행위(법규상 반드시 해야 하는 행위)’인 시정명령을 파주시가…

포스코퓨처엠, 주문 끊기자 “쉬어라”…가동률 추락에 사실상 ‘비상경영’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포스코퓨처엠[003670]이 계속되는 전기차(EV) 시장의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유휴 인력이 발생하자 ‘자기개발 휴직제도’ 카드를 꺼내 들었다. 공장 가동률이 손익분기점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떨어지자 인위적인 구조조정 대신 비용 절감과 인력 유출 방지를 동시에 꾀하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16일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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