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469일 고공농성에도…한국니토옵티칼, 실적 호조 속 ‘고용 승계’ 갈등

외국계 자본의 이른바 ‘먹튀’ 논란과 위장 청산 의혹이 우리 사회의 노동권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 심각한 공익적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이 469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들이 생산하던 물량을 고스란히 넘겨받은 ‘쌍둥이 회사’ 한국니토옵티칼이 역대급 실적을 올리며 일본 본사에 거액을…

현대차 울산공장 앞 이수기업 해고 노동자 문화제, 용역 집단 폭력 사태 발생 – 2명 응급 이송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2025년 4월 18일, 현대차 울산공장 앞에서 열린 이수기업 해고 노동자 문화제 현장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를 담은 영상.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에서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이 개최한 평화적 문화제가 사측 용역들의 집단 폭력으로 얼룩지며 심각한…

중국 자본 ‘먹튀’ 논란 속 우리금융은 침묵… 보험사 노동자들 “생존권 보장하라”

사무금융노조, 다자그룹의 무책임한 철수와 우리금융지주의 묵묵부답 규탄 기자회견 중국 다자보험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우리금융지주에 매각하고 한국 시장 철수를 본격화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 대책이 실종됐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거대 자본 간의 거래 속에 정작 회사의 근간인…

참여연대, ‘전광훈 폭리폰’ 불법 영업 방통위에 신고…사업자 등록 취소 촉구

“높은 요금 폭리, 거짓 광고로 소비자 기만…영업정지 중 불법 영업까지” 알뜰폰 도입 취지인 ‘가계 통신비 절감’을 무색하게 만드는 일부 사업자의 요금 폭리와 허위 광고 행태가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영업정지 처분 기간 중에도 불법 영업을 지속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엄중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부의 의대 증원 동결 발표에 “대국민 사기극” 맹비난

– 정부, 의정 밀실 야합 자백하고 의료계에 백기투항 – – “의료개혁·의대교육 정상화 어려워질 것… 즉각 철회해야”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를 ‘의료계에 대한 굴복’으로 규정한 시민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정책의 일관성 상실이 향후 필수…

메리츠화재, 하이푸 시술 후 입원 보험금 지급 거부 논란… 환자 “의료자문도 묵살”

‘입원 적정성’ 놓고 보험사와 환자 간 첨예한 대립 “의료자문도 무시한 채… 보험금 지급 또다시 거부” 부작용 아닌 부주의? 하이푸 시술 후 입원 환자에 보험금 미지급 논란 확산 대형 보험사가 의료 자문 결과 입원 치료의 필요성이 인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인 ‘적정성’ 기준을…

신한은행, 고객 ‘송금 보류’ 요청에도 해외 송금 강행 논란… 책임 회피 공방

대형 시중은행인 신한은행이 고객의 명확한 해외송금 중단 요청을 무시하고 송금을 강행하여 금전적 피해를 입혔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다. 특히 사고 발생 이후 은행 측이 사실관계를 부인하며 고객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를 보여, 금융 소비자 보호 시스템에 심각한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784억 원 더 퍼준 SK브로드밴드… ‘퇴장 보상’ 의혹 속 소외된 일반 주주들

■ 순이익보다 784억 원 많은 3,342억 원 배당…지분 0% SK텔레콤은 중간배당 제외 ■ 태광산업·미래에셋만 중간배당 전액 수령…’100% 자회사 편입’ 퇴장보상 해석 ■ SK그룹 상장사 배당은 인색…총수 지분이 걸린 자회사에서만 ‘현금 퍼주기’ 반복 ■ 최태원 회장의 배당금 귀속 구조, “주주가치 외친…

GS건설 오포자이디오브 입주민 분노… “순살자이·하자이 넘은 링겔맞자이”

■ “천장에서 물 떨어져 링겔로 받아내는 상황…입주 초기부터 하자 반복” ■ 누수 발생 수개월째 임시조치만 반복 ■ GS건설 “구조 문제 아냐…하자보수 기한 내 조치” ■ 입주민 “담당자 연락 두절, 전체 단지 정밀 점검 필요” 대형 건설사 GS건설이 시공한 신축 아파트에서…

가스 끊기고 초등학교 균열까지… 포스코이앤씨 붕괴 사고가 삼킨 일상

■ 구조물 변위 보고 이틀 만에 붕괴 ■ 포스코이앤씨 “책임감 갖고 대응”…그러나 지역주민 대피, 교통·가스 차단까지 ■ 실종자 구조까지 124시간…사고 원인 규명 지연에 여론 싸늘 경기도 광명시 일대 도시 기능을 마비시킨 신안산선 지하 터널 붕괴 사고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의 사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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