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내달 초 10만 조합원 ‘총파업’ 투표 돌입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내달 7일 33개 사업장, 10만 조합원을 상대로 전체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11일 열린 긴급 지부대표자 회의에서 지부대표자 만장일치로 총파업 총력투쟁이 결의되면서다. 이날 회의에서 허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사측, 중노위 조정위원들에게 조정안까지 못 내도록 요구하며 교섭을 파탄…
건설노조 삼안지부 “삼안 부당노동행위 특별근로감독 실시해야”… 탄원서 제출
건설기업노조 삼안지부는 11일 오후 3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주)삼안을 상대로 “지속적인 부당노동행위에 따른 특별근로감독 요청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삼안지부는 탄원서에 “(주)삼안은 2015년말 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지난 2017년 초부터 대주주와 회사의 지시에 의해 전사적으로 노동조합원에 대한 퇴사종용과 노동조합 탈퇴종용 등의 불법 부당노동행위가 자행됐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대법원, 양승태 사법농단 의혹 실체 은폐하겠다는 것?”
“사법 농단 실체 규명 지연시키지 말고 수사에 적극 응해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의혹 사태와 관련한 검찰수사에 대해, 대법원이 당초 밝힌 수사 협조 입장과 달리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한 수사에 필수적인 각종 자료 제출을…
경제시민단체 “20대 하반기 국회, 개혁입법 조속히 추진하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1일 20대 하반기 국회 원구성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정쟁으로 일관하며 민생·개혁법안을 외면한 채 허송세월을 보낸 국회는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국회가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민생·개혁입법에 박차를 가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원구성은…
천정배 “세월호 도입 당시부터 기무사가 관리한 정황있다”
참사 5개월 전부터 청해진해운이 주기적으로 연락… 배 도입 문서에도 기무사 등장 세월호 참사 당일 기무사와 청해진해운 간 통화내역을 공개한 바 있는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이 이번에는, 기무사가 세월호 도입(2012년 10월) 추진 당시부터 청해진해운을 관리한 정황을 공개했다. 천정배 의원이 11일 공개한 청해진해운…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위해 상인·시민단체·종교계 힘 모은다
중소상인단체와 시민단체, 종교계가 연대해 상가법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상가법 개정 국민운동본부(임걱정본부)’를 구성했다.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국민운동본부는 11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국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본부는 국회 원내 5개 정당과 상가법개정 결의를 다진다. 국민운동본부 측은 “임대차 분쟁에서 폭행사건으로 번진…
정의당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친다”
정의당 김종대 원내대변인은 10일 “조금 전 원내교섭단체는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합의를 마쳤다”며 “어렵게 합의했지만 42일 이라는 긴 시간동안 국회가 공백상태였다는 점과 무엇보다 국민의 눈높이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크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 자유한국당이 또…
민주노총 건설노조, 11일부터 청춘버스 시동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이학영, 우원식, 강훈식 국회의원과 한 자리에 민주노총 건설노조 20대 청춘 건설노동자 40여명이 11일 오후 3시 30분 국회로 모인다. 이날 청춘 건설노동자들은 국회의원들과 만남을 통해 법 제도 개선과 ‘손으로 하는 일’이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한·인도 정상 “2030년까지 교역액 500억 달러 달성”
정상회담 갖고 ‘사람, 상생번영, 평화, 미래를 위한 비전’ 채택 CEPA 조기 타결 모색…외교·안보 정례협의체 활성화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10일 정상회담에서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사람, 상생번영, 평화, 미래를 위한 비전’을 채택했다. 17개 항으로 구성된…
“정권이 바뀌어 불법파견? 전혀 사실과 달라!”
고용노동부는 6일 조선일보 ‘불난 한국GM에 부채질하기’ 제하 사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먼저 고용부는 “한국GM 창원공장에 대해 2013년 2월 대법원은 하도급 근로자가 원청 근로자와 혼재근무를 한 점, 원청의 직접 지휘 명령을 받은 점을 근거로 불법파견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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