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 패싱 한 대우건설, 지역내 사업 참여 자격 있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이 발주한 송도워터프런트1-1 공사에 인천지역 건설업체가 하도급 공사에 하나도 참여하지 못해 이에 대한 책임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인천평화복지연대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지난 25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송도 워터프런트 1-1 공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1공구는 1단계 사업 구간 중 6ㆍ8공구 호수 남단의…
[단독] 8월 재개발 퇴점 천호신시장 상인들, 대상그룹 창업주 막내아들에게 이주비 한푼도 못받아
(관련기사 https://newsfield.net/archives/8858) 50년 전통의 서울 강동구 천호신시장내 세입자인 상인 100여명이 재개발사업 과정에서 임대인으로부터 이주비를 한푼도 못받은 채 내몰리게됐다. 수십년 동안 시장내에서 장사해 온 이들은 8월까지 상가를 비워줘야 하는데, 조미료 미원으로 유명한 ‘대상 주식회사’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면서 이전비용을 요구하고 나섰다. 천호신시장…
코오롱생명과학 암 유발 가능성 무허가 골관절염치료제 판매해오다 고발당해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세계 최초로 세포유전자치료 방식의 신약을 개발해 오던 코오롱생명과학(주)이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무허가 유전자치료제를 제조·판매해 온 사실이 드러나 고발당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검에 코오롱생명과학(주), 대표이사 이우석을 약사법 위반혐의와 식약처, 식약처장 이의경을 직무유기로 각각 고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참여연대, 효성 조석래·조현준 총수일가 수백억원대 회삿돈 횡령 혐의 고발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3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조세포탈, 횡령·배임 등 개인 형사 사건의 방어를 위한 변호사 비용을 ㈜효성에게 지급하게 한 조석래 명예회장과 조현준 회장을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대법원 판례는 업무상의 횡령죄에 대해 ‘법인의 대표자 개인이 당사자가 된 민·형사사건의 변호사 비용은 법인의 비용으로…
[포토뉴스] 버스 노동자 준공영제 시행 요구 담은 스티커 부착 운행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은 29일 전국 동시 노동쟁의조정신청과 관련해 버스노동자들의 입장과 요구를 담은 버스 내외부 스티커를 전국 45,000대 버스에 부착하고 운행하고 있다.
[포토뉴스] 용두5구역 현장 앞 내쫓긴 세입자 무기한 농성
30일 서울시 용두동 용두5주택재개발 현장 앞에서 보증금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세입자가 무기한 농성을 하고 있다. 현장 맞은편에는 소음공해를 호소하는 플랜카드가 걸려있다. 이 곳에는 2012년 11월 완공 목표로 823세대 총 8개동, 27층 규모의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가 들어설 예정이다.
밀린 돈 달라다가 타워크레인에서 떨어지고, 불법도급 근절 촉구하다 칼에 맞고
체불 때문에 타워크레인 끝에서 추락하고, 불법도급 근절을 촉구하는데 건설사 반장이 휘두른 칼날에 부상을 입었다. 모두 4월 27일 토요일 건설노동자에게 벌어진 일이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은 이런 사태를 규탄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30일 오전 11시부터 갖는다. 건설노조에 따르면 서울…
전국 버스 노사 임금문제 합의 안될시 내달 15일 총파업
전국 버스운전기사들이 29일 동시에 쟁의조정을 신청하고 노사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5월15일 버스 운행이 중단된다. 이번 쟁의조정 신청에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울산 등 특·광역시와 경기도, 전라남도, 충청남도, 경남 창원, 충북 청주 지역 버스노동자들이 대상이다. 전국 버스사업장 479개 중…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 무효’ 확정에도 시무 강행 ‘논란’
최근 대법원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가 무효라고 최종 판결했는데 불구하고, 사랑의교회 측은 ‘교회사역에는 문제가 없다’며 오 목사의 시무(목사가 위임을 받거나 임시로 교회를 담임해 사역하는 일)를 강행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리)은 28일 서초동 사랑의교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명백하게 드러난…
4.5평 135억원 근저당… “알박기 때문에 조합원 죽습니다”
갑자기 시행사가 사라지면서, 해당 시행사의 채권자 1명이 4평 가량의 토지에 135억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하며 지역주택조합측에 100억원대의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구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원 100여명이 서울 서초동 고급주택 시행사의 A회장 집 앞에서 “A회장이 자신들의 사업부지 내 15.10㎡(4.57평)의 도로에 135억원의 근저당을 설정, 막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