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타워크레인 노동자 6월4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돌입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타워크레인을 세우고 총파업에 돌입한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가 2019년 총파업 쟁의행위찬반투표를 가결시켰다. 재적조합원 대비 59.63% 찬성으로 총파업이 가결되면서, 오는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31일 전국건설노동조합에 따르면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진행 중인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는 사측인 한국타워크레인임대업협동조합 및 개별 타워크레인 임대사와의…

언론노조, “민주노총 간부 즉각 석방하라”

탄력근로제 확대에 맞서 시위를 하다 구속된 민주노총 간부의 석방 요구가 나왔다. 31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3월과 4월 민주노총은 국회 앞에서 탄력근로제 확대 등에 맞서 투쟁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우발적 충돌이 발생했고, 사정 당국은 민주노총 간부들을 기소하고, 심지어 자택에 대한 야간…

현대중공업 당일 주총장소 일방적 변경 물적분할 안건 통과 위법 논란

현대중공업이 상법상 주주총회 장소를 2주전에 통보해 주주들이 주주총회에 참석해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무시하고, 주총 당일 일방적으로 장소를 변경해 소수주주들이 주총에 참석 못하는 사건이 발생됐다. 결국 현대중공업은 이번 주총서 처리할 가장 중요한 안건인 ‘물적분할’ 안건을 통과시켜냈으며, 분할에…

현대중공업 주총저지투쟁 연대 노동조합 성명 줄이어

민주노총과 산하 16개 지역본부 ‘법인분할주총 중단’ 촉구 입장 발표 산별단위 지지성명도 줄이어, 건설/공공/일반/대학/보건/화섬 동참 현대자동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총파업 포함한 연대투쟁 결의 밝혀 회사의 법인분할에 맞서 전면파업에 돌입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지부장 박근태)의 투쟁에 연대하는 노동자의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29일 하루만도 민주노총을 선두로…

서영엔지니어링노조, 경영진 퇴진 및 밀실매각 규탄

계속된 대주주 변경으로 수년 전부터 재정 문제가 불거진 서영엔지니어링에 대해 노조가 경영진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지고, 임금협상도 노사간 결렬된 상황에서 경영진은 지분 매각에만 몰두해 사익을 챙기기에 급급하다는 지적이다. 건설기업노조 서영엔지니어링지부는 29일 11시30분 서영엔지니어링(도담빌딩) 본사 앞에서 ‘밀실매각 규탄 및…

제주도 마필관리사 전원 고용보장 이뤘다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이하 ‘공공연맹’) 소속 제주지역 경마장마필관리사 노동자들이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받게 됐다. 조교사협회 집단고용을 통한 고용보장을 약속한 말관리사 고용구조개선 합의(17.12.27) 후 1년 반 만이다. 29일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에 따르면 말관리사 고용구조개선 합의(17.12.27)는 제주지역 및 부산지역 말관리사 노동자들이 조교사 개별 고용체계하에서 고용불안 및 경쟁에 내몰리다…

[포토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한성총회 동성애 반대 집회 열어

대한예수교장로회한성총회는 28일 오후 7시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광장 앞에서 동성애 반대 집회를 열었다.

“민간위탁 환경미화 노동자 지자체가 직접고용하라!!”

비정규직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직접고용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과 한국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전국의 민간위탁 환경미화 노동자들은 28일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정책으로 진행되고 있는 직접고용 전환 정책에도 불구하고 직접고용으로의 전환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함에 따라 작업환경, 임금보전 및 고용승계 등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환경미화 노동자의 고용불안이…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 노조 무기한 총파업

2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쟁의권을 확보하고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정부가 소형타워크레인의 불법개조 및 허위등록, 연식을 속이는 등 불량장비의 무분별한 수입을 방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소형타워크레인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에…

한신공영 산재사고 은폐위해 진료실까지 따라와 근로자 감시 논란

한신공영이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되자 환자 이송부터 병원 진료실까지 따라와 감시하며 조직적으로 산재사고를 은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황 모씨는 지난 2017년 5월 한신공영의 동탄2기 신도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비노조 타워크레인기사로 근무하던 중, 점심 식사를 위해 타워크레인에서 내려오다가 사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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