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심위원장, 업무방해·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 당해
문화연대 등 4개 단체, 검찰에 고발 언론·시민단체들이 17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을 업무방해와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문화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새언론포럼,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4개 단체는 이날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류 위원장은 취임 직후 뉴스타파 보도에 대해 청부 민원을 조직적으로 조장하고,…
푸른두레생협, 직원 강제 근무지 이동·계약직 채용 논란
인천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인 푸른두레생협이 직원들의 강제 근무지 이동과 계약직 채용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푸른두레생협지회(이하 푸른두레생협지회)는 15일 인천 연수구 푸른두레생협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원 동의 없는 강제 근무지 이동과 계약직 채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푸른두레생협은 지난해 8월 30년 동안 없었던 인사규정을…
권혁웅 대표 조준… 금속노조 한화오션, 실질 경영책임자 구속 촉구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중대재해없는 세상 만들기 경남본부는 16일 오전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앞에서 중대재해 실질 경영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한화 인수 후 7개월 만에 27세 노동자가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지만, 이번…
검찰 특수활동비 자료 불법폐기, 시민단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검찰 특수활동비 자료 불법폐기에 대한 고발장이 16일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된다. 세금도둑잡아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 녹색연합,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시민단체들에 따르면, 대검찰청과 전국 50여 개 이상 검찰청에서 2017년 상반기 무렵까지의 특수활동비 지출…
천한것들, 새해 첫 디지털 싱글 ‘좋아한다는 말’ 발매
어쿠스틱 듀오 천한것들이 15일 새 디지털 싱글 ‘좋아한다는 말’을 발매했다. 천한것들은 2015년 EP ‘누군가 누군가에게’로 데뷔한 김성민과 장정현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두 사람은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는 솔직한 가사와 감성적인 보컬로 사랑받고 있다. 신곡 ‘좋아한다는 말’은 전형적인 김성민 스타일의 사랑 노래다. 피아노로…
대웅제약, 윤재승 전 회장 일가 일감몰아주기 의혹… “공정위, 집중 감시해야”
임직원에 욕설, 폭언 등 갑질 논란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대웅제약 오너 2세 윤재승 전 회장 일가가 소유한 회사의 내부거래 규모가 최근 5년간 2.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씨 일가가 소유한 디엔홀딩스, 엠서클, 시지바이오, 이지메디컴 등 4개…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5.18 폄훼 의장 사퇴만 요구…’제식구 감싸기’ 논란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의장에게 의장직 사퇴만을 요구하면서 제식구 감싸기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12일 의원총회를 열고 허식 의장에 대해 의장직 사퇴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의장직 사퇴를 요구하지 않으면 23일 전에 불신임 안건을 제출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최근 10년간 금융사고 금액 1,266억원으로 가장 많아
횡령·유용이 784억8,602만원(62.0%), 사기 416억5,328만원(32.9%) 사고건수는 횡령·유용이 118건(65.6%)으로 가장 많아 최근 10년간 시중은행의 금융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우리은행이 사고금액 1,266억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시중은행의 금융사고 금액은 총 2,206억여원이며, 이중 우리은행이 전체 금액의 절반이…
현대제철 통상임금 소송, 10년 만에 노동자들 최종 승소
현대제철 노동자들은 11일 현대제철의 상고를 기각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했다. 현대제철 통상임금 소송 승소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은 “오늘의 승소는 현대제철 노동자들의 피와 뼈에 대한 대가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10년 8개월의 긴 투쟁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현대제철 자본은 법리적 공방보다는 소송지연을 통해 소취하를…
시민사회단체, 삼성물산 불법합병 1심 선고 앞두고 재벌총수 범죄 봐주기 사법관행 규탄
“재벌총수 범죄 봐주기 흑역사, 더 이상 안 된다” 경제개혁연대,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10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재벌총수 범죄 봐주기 흑역사, 더 이상 안 된다: 삼성물산 불법합병과 이재용 회장의 지배력 승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좌담회는 이찬진…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 [사진 한화]](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4/01/20240116135420-501x30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