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배터리 ‘출구 전략’ 고민?… ‘구원투수’ 최재원 SK스퀘어로
SK그룹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올해 초 SK이노베이션을 떠나 투자 전문 계열사인 SK스퀘어로 자리를 옮겼다. 그룹 내 배터리 사업을 진두지휘해온 최 수석부회장의 이번 이동을 두고, 재계에서는 SK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배터리 사업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26일 재계와 금융투자…
NH농협손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보상 ‘0원’ 논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부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도입한 농작물재해보험이 실제 피해를 제대로 보상하지 못한다는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손해조사 방식과 보상 기준 안내를 두고 농민과 보험사 간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보상 결과가 수확 후에야 통보되는 구조적 한계로…
SK에코플랜트, 연내 상장 ‘안갯속’…1월 심사청구 여부 ‘촉각’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SK에코플랜트의 연내 유가증권시장(KOSPI) 입성 일정을 두고 시장 안팎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재무적 투자자(FI)들과 약속한 상장 기한이 다가오고 있지만, 촉박한 심사 일정과 거래소 내부 변수 등이 맞물리며 지연 가능성이 거론되는 탓이다. ■ FI 약속 기한 임박…상장 지연…
“윤석열표 ‘킬러 규제’ 철폐 계승한 이재명 정부”…보건의료단체, 무상의료 후퇴 비판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6일부터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전격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의료민영화저지와무상의료실현을위한운동본부’를 비롯한 4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조치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의료기기 업체의 이윤과 맞바꾼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해당 제도는 이른바 ‘혁신형 의료기기’를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건보 고객센터 노조, 2월 2일 무기한 총파업 선언…“정규직화 약속 이행하라”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가 정부의 정규직 전환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오는 2월 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지부는 26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해결이라는 국가적 약속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전면 투쟁을 선언했다….
‘위험의 외주화’ 멈춰라… 24개 하청 지회, 현대자동차·한화오션 등 원청교섭 돌입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24개 하청 지회·분회가 현대자동차와 한화오션, 현대제철 등 13개 주요 원청사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대대적인 공동행동에 나섰다. 이번 교섭 요구에 참여한 조합원 수는 최소 7,040명에 달하며, 이는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원청이 하청 노동자의 노동…
코스피 5000 축포 속 ‘0.18배 굴욕’… 한화생명·한화손보, 그룹 디스카운트의 민낯
22일 코스피 장중 5019.54 돌파… 사상 첫 5000선 터치 ‘대기록’ 한화생명 PBR 0.18배·한화손보 0.33배… 증시 호황에도 ‘철저한 소외’ ‘밸류업’ 외면하는 주주환원 정책… ‘그룹 디스카운트’ 고착화 우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꿈의 지수’로 불리던 5,000포인트 고지를 밟았지만, 한화그룹 금융…
미샤, 짝퉁 논란 테무 입점 미국서 단기 매출 노리나…장기 브랜드 신뢰는?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내 1세대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 미샤(에이블씨엔씨)가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위조·불법 상품 유통 문제로 논란을 겪은 중국 글로벌 쇼핑 앱 테무(Temu)에 입점했다. 이는 젊은 소비자층을 빠르게 공략할 수 있는 전략이지만, 동시에 브랜드 신뢰도와 프리미엄 이미지 훼손 우려를 낳고…
삼성물산, 해외 미수금 쌓이는데 충당금은 ‘0’… 리스크 관리 외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물산(000830)이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대거 수행하면서도 미청구공사와 공사미수금에 대한 손실충당금 인식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해외사업에서 대규모 손실을 겪은 이후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를 강조해왔지만, 아직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잠재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내란범 사면은 없다” 서영교, ‘윤석열 사면금지법’ 신속 통과 총력
“전두환·노태우 사례 반복 안 돼”… 사법 정의 실현 강조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최근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중요임무종사자들에 대한 엄중한 사법 심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란죄를 저지른 자에 대한 대통령의 사면권을 원천 봉쇄하는 이른바 ‘윤석열 사면금지법’ 처리에 속도가 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