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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구로지역주택조합 피해자들이 고등법원 앞에서 피고 류씨 1심 선고 30년 그대로 판결을 호소하는 모습

 

5월30일 구로지역주택사업 피해자들이 고등법원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1심 선고 그대로 판결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1심에서 구로지역주택조합 전 업무대행사 대표 류모(60) 씨는 징역 30년과 벌금 62억1900만원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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