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년도:] 2019년

재벌사들 본업 외면한 채 자금력·정책지원 힘입어 ‘토지자산’ 늘려가

재벌 기업들이 본업인 제조업을 외면하고 풍부한 자본력과 정부지원을 통해 자신들의 토지자산을 늘려간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 불평등과 격차의 원인은 ‘땅과 집’ 등 공공재와 필수재를 이윤추구의 수단으로 이용하므로 인해 발생하는데, 이번 조사로 재벌은 앞장서 불로소득을 노리고 부동산투기를 했고, 업무용·사업용 토지가 아닌 비업무용…

한국 15개 기업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신규 고용창출률 7.58%, 정규직 전환율 37.31%, 장애인 고용률 8.62% 등  Asia에서 추천된 2500개 이상 기업 중 무려 15개 대한민국 기업 선정 미국, 캐나다, 독일, 브라질, 중국, 일본, 한국 등 세계 63개국에서 신뢰경영지수를 발표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있는 Great Places…

사표 던진 이유… 20대 ‘적성’, 30·40대는 ‘돈’, 50대는 ‘퇴사 압박’

‘임신, 육아 때문에 퇴사’한 비율, 20대 가장 낮고 30대 가장 높아  응답자 10명 중 2명은 “퇴사 후 1년 이상 장기 구직 중”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 ‘새로운 일 도전’ 등으로 회사를 떠나기 보다 ‘만족스럽지 못한 급여’ 때문에 퇴사를…

국가인권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로스쿨의 신입생 스펙 차별 선발 의혹 조사 착수

최근 국가인원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스카이 로스쿨)의 신입생 선발에 있어서 학벌과 나이 차별행위에 대한 진정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10일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에 따르면 지난 1일 사준모는 인권위에 스카이 로스쿨이 학벌과 나이를 차별해 신입생을 선발한 것이 국가인권위원회법상 금지하는 인권침해행위(차별행위)라는 이유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주사로 인한 합병증 최근 5년간 5,234명 발생, 감염 환자가 34.2%로 1위

감염사고 등 주사 합병증 사례 늘면서 사회적 비용(진료비) 4년 새 88.6% 증가 최근 5년간 주사로 인한 합병증 발생 환자는 5,234명으로, 이 중 주사 감염 환자 수가 1,843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사로 인한 합병증 증가와 함께 진료비용이 급격히 늘고…

한국노총, 정부에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 제언

한국노총은 10일 오전, 정부가 추진하는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안)(2019~2023)’에 대한 정책 개선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 한국노총은 “이번 종합계획이 건강보험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건강보험제도에 관한 종합운영계획이니만큼 보장성, 재원조달, 공급자보상 등 다양한 쟁점사항에 대해 충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사회적 대화…

강남 붕괴 위험 ‘대종빌딩’ 조사결과 즉각 사용금지 ‘최하등급’ 판정

강남구가 10일 “지난해 12월 붕괴 위험으로 인해 건축물 사용이 제한됐던 삼성동 대종빌딩을 대상으로 관리주체(소유자)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최하등급인 ‘E등급(불량)’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밀안전진단 결과인 ‘E등급’은 주요부재에 발생한 심각한 결함으로 인해 시설물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해야 하는…

따뜻한 동행, ‘300번째 공간복지 지원’ 기념 세미나 개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이사장 김종훈)은 ‘300번째 공간복지 지원’ 기념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열어 공간복지 지원사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베스트 프랙티스)를 소개한다. 세미나는 오는 4월 23일(화)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1층 이룸홀에서 개최 예정이다. 따뜻한 동행이 주관하고, 세계적인 건설사업관리 기업인 한미글로벌㈜과 모임주관 플랫폼인…

학교 유휴공간을 모두의 공간으로! 노원구 문화예술플랫폼 조성 추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학교 내 빈 교실, 복도, 로비 등 유휴공간을 문화예술이나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뚝딱’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학교가 공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특별히 갈 곳이 없는 학생들이 머물고 싶고, 모임…

故 이가영씨 유가족, 서울반도체 소송 취하 답변올 때까지 발인 미루기로

서울반도체 근무중 악성림프종으로 투병하다 사망한 고 이가영(27세)씨의 유가족들이 사측이 제기한 ‘산재인정 취소소송’을 취하할 때까지 발인을 미루기로 했다. 반올림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가족들은 내일 새벽 예정된 발인을 잠정 미루기로 했다”며 “서울반도체는 내일(4월 10일 정오) 답변을 가지고 오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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